헷갈리는 박원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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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26 10:29 조회1,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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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만들고, 벌치면서 영세 상인들과 부둥켜안고
영세 상인처럼 행복하게 살겠다는 것이
박원순 서울 시장의 꿈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박원순 후보가 강북에 가서는 주민들을 상대로 하여
강북을 잘사는 강남처럼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
누가 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이 공약을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욕하면서 닮아간다는 좌익빨갱이들의 근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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