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유린하는 적색분자들~에게 불벼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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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5-24 19:38 조회1,68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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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것인가?
아직..세상의 더르븐 권모술수와 정치적 간계에 물들지 않고 이승을
하직한 학생들의 영혼을 팔아 대한민국과 박근혜 정부를 붕괴시키려
는 세력은 과연 누구인가?
지금 서울 청계광장에는 민노총 결사대 300명을 필두로 전교조,통진
당,극렬 종북세력들의 사주아래..날씨 좋은 토요일 어디 마땅하게 갈
곳이 없는 고마문령"국민들 수천명에서 수만명이 모이고 있다고 한다.
瞽馬聞鈴(고마문령)-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만 듣고 따라 간다는 뜻
즉 분별력이 없는 사람"을 일컬음"
대체 세월호의 희생자 추모를 하면 했지 왜?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구호와 팻말에 씌여진 글귀는 무어란 말인가?
제발~저 무리위에 쓰나미가 쏟아 지기를 바란다면 맞아 죽을 일인가?
집 구석에 앉아 있기가 심심하고 지루하면 고궁이나 인근 산책로에나
가서 운동이나 하지 먼길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와서 빨갱이들의 구호
와 지휘아래 반정부 반국가,언동을 해야 속이 시원하단 말인가?
내 장담컨데~~
이 나라의 미개하고 무식하고 지랄같은 저런 국민에겐 반드시 감내할
수 없는 고난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이룩하기는 하늘에 오르는 것 처럼 어렵고,무너뜨리기는 터럭 태우
는 것 보다 쉽다"~~라는 옛말이 있다.
또~귀하게 되었을 때 어려운 때를 잊어 버리면 귀함을 오래 누리지
못한다고 했다.
지금 청계 광장 맞은편에는...수백명에 불과한 이 나라 건설의 역군
노익장들이 거대한 망국 세력에게 맞서고 있다.
진심으로 이 분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라의 뻘치산 무리들을 쳑결할 방법은 없다.
지금 태국을 장악하고 있는 태국의 혁명군이 와 그리도 부러운지
모르겠다.
너무나 믿음직스럽다.
우리에겐 그런 국군이 없는가?
통금을 실시하고 국회를 해산하고,집회 결사의 자유를 금지하는,
그런 세상이 잠시 와야만,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새카맣고 작은 체구의 박정희 장군이 너무나 그리운 시대다!!!
금곤복거(禽困覆車)란 말이 있다.
새도 괴로우면 수례를 뒤 엎는다는 뜻으로 약자도 마음먹고 힘을
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 노인들도 성질 나면 종북 빨갱이들을 척살할 수 있다"
이제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것노?
우리에게 탱크와 총을 다오~~노익장 혁명군 만쉐이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맞습니다.
초가삼간을 태우더라도 빈대는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집을 새로 짓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아스이하키
시합에 출전한 무용수 박근혜의 춤:
박근혜대통령은
어머니같은 유화.포용정책과 눈물호소 리더쉽이
얼마나 어리석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지를 못하였기 때문이겠지요 -
박근혜는
아이스하키 시합에 주장 선수로 출전하여
피켜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처럼 무용하고 있다는 걸 왜 모를까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지난 5월 1일에 글20051에서 이미 "세월호를 그만하고 내일을 준비하자"고 제안했었는데, 그 이후 한 달이 가까워지는 지금까지 아직도 세월호를 "씹으며" 그 맛을 즐기는 무리들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남들은 그러하더라도 우리 시스템클럽만큼은 이제 세월호를 더 이상 "씹지"말고 내일을 준비합시다. 우리 각자의 내일과 시스템클럽의 내일을 준비합시다.
세월호는 매우 다양한 여러 각도에서 충분히 분석이 되었으니까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만약에 청와대를 성토하기위한 집회라면 청와대 앞이 적합한 장소이지 다른 곳이 될 수가 없듯이, 추모 집회를 하면 서울 운동장이나 장충 체육관 (아직도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같은 시설에서 거행하면되지,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옥외 집회, 그것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치루어야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러한 집회는 그 의도가 다른데에 있음이 이미 드러난 마당에 이러한 집회를 허용하는 공권력과 정부는 왜 이리도 매사에 무능한가? 이러한 분명하고 간단한 기준을 적용하여 빨강과 파랑을 구분할 수 있는데...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최성령님,전야님,차기대통령님~~방문과 공감글 고맙습니다.늘 격려 댓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토함산은 벽촌 시골에서 하릴없이 살면서 지만원시스템에 졸문이라도 올리는 즐거움으로 사는게
큰 보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