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걸어온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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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5-25 03:17 조회1,82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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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걸어온 이력서라고 말한다
오랜시간 반공운동에 나름 동참해 오면서 느낀것이 있다
허구헌날 나라를 뒤엎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
진보 진보 외치는 인간들
사람중심이라고 늘 외치는 인간들
몸은 이곳에 있지만 영혼은 북한에 가 있는 인간들
빨갱이짓하다 잡힌 인간들
거짓말 잘하는 인간들..등 등
그런 인간들을 대할때마다
하나같이 공통적인 느낌을 갖게 되는데
얼굴이 혐오스럽다
인상이 덕스러운 데라곤 찾아보기 어렵다
외모가 지저분하다(양아치같은 헤어스타일, 지저분한 수염 등)
괜히 기분이 나빠진다
속이 메스꺼워 지기도 한다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TV를 보다가 그런인간 발견하면 채널를 돌리게 된다
꼭 요아래 박 머시기, 윤 머시기 보고 하는 얘긴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사람 속을 알수 없겠거덜랑
이제 사람 상판떼기라도 봐가며 투표좀 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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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애는 물러나야한다. 하야가 아니다. 하야는 대통령에게 해당하는 말. 부정한 방법으로 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기에 훔친 거 내놓고 나가는 게 맞다. 스스로 안 나가면 끌어내려야 한다. 시급히. 한시라도 더 부정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기에. 이승만을 끌어내린 것처럼 끌어내려야 한다. 만일 스스로 물러나지도 않고, 강제로 끌어내리지도 못한다면 다음번엔 무슨 수를 쓰던 대통령 가져와야 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2029
단원고 유족대표이자 정의당 당원이자 박근혜 킬러 자처한 윤경근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상 두 인간이 비슷하군요.
(참고) 박원숭이 서울시장에 처음 출마할 때,기자회견 하기 직전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십시요.
壓卷입니다.수염을 왕창 길러서 고릴라 같은 모습.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위선의 大家 박원순.
그는 출생부터 학력 이력 경력 병역 등
한군데도 성한 것이 없습니다.
거기다 생김새까지 짐승(원숭이)을 닮아
인간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습니다.
빨리 아들 주신이 데려다가 재신검을 받아라!
*내가 미쳤냐?
재신검을 받게.
채동욱이 유전자검사는 왜 안 하는데?
괜히 나만 가지고 그래?
채동욱과 나는 의형제를 맺었다.
알겄냐?
-박원순-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윗 두 사진의 공통점... 전라도 관상 !!!!!!!!!
(모든 전라도인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디나 2% 예외는 있습니다... 전라도인 중에 괜찮은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 수가 적어서 그렇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