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주받을 세월호 침몰의 원인은 이미 다 밝혀진 셈이다.

청해진 해운의 운항법 무시와 과욕,과적,3등 항해사와 조타수
의 운항 잘못,선장이란 넘의 직무유기등이 침몰의 합작품이다.

그리고 유병언이란 희대의 악마가 그 배후 주범임은 만천하에
밝혀졌다.

그런데~~무슨 국정조사를 다시 한단 말인가?

사실상 이 나라의 主敵인 야당은 국정조사를 이용해 대통령의
중도퇴진과 현정부 전복이 목적일뿐,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규명은 겉모양 위선이라는 것을 아는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야당 의원의 상당수가 유병언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라 본다.

때문에~~국정조사란 방패막이로 정부와 박근혜를 물고 늘어
지므로 자신들의 죄를 감추려고 하는 거다.

어제~서울 청계광장에서 보인 저질 좌파들의 반정부 집회엔,

전 현직 대통령을 조사하자는 피켓과...대통령 하야란 문구가
여기 저기 보였다.

또한-유경근이란 골수 좌파가 유족대표로 나와 연단에서 연설
을 하는 기막힌 풍경이 벌어 지고,구조된 학생대표란 넘이 국민
선동 멘트를 하였다.

세월호 유족들중 일부는 이제 이 나라의 가장 무서운 정치권력
화 되어..향후 사사건건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교란하는 이적
단체로 거듭날 개연성이 충분하다 여긴다.

더 나아가 종북세력과 합종하여 곧 열릴 국정조사시 야당에 힘을
실어주는 촟불집회시위로 정부 전복과 대한민국 붕괴를 획책하는
북한과 연횡까지 할 소지도 있다고 유추된다.

더우기 야당 새민련은 국정 동반자가 아니라 국정을 파괴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이적단체로 보면 거의 정확한 판단이다.

국정조사는 국력을 낭비하고 경제를 파탄시키고 국론분열을 조장
하고,세계의 조롱거리가 되는 천하의 바보짓임을 알라!

차라리~~박근혜는 국민투표로 재신임을 물어라!

승리는 100% 장담한다.

그리고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적색분자들을 소탕할 명분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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