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이나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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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4-05-25 07:17 조회1,75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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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식하고 어리석다고 하더라도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가를
아직도 분별 못하고 있으니
그저 억장이 무너질 따름이구나.
그런 주제에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
도대체 자유민주주의의 민자라도 알고
그렇게 요란스럽게 떠들어 댄단 말인가?
기본이 안돼 있는데...
기초가 튼튼한가?
항상 개선하고자 노력 하는가?
줏대가 없기로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것 없는
조센징!
시쳇말로 약이 없는 듯 그냥 사악한 군중일 따름이다.
ㅉㅉ
기다려라!
가짜베기 민주주의를 부르짓는 놈들아 !
진짜베기 자유민주주의의 맛을 내가 보여주리니....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가를
아직도 분별 못하고 있으니
그저 억장이 무너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려면,분별력을 가진 상대가 상식선의 기대와 달리 분별을 못 할 때라야 하는데,
상대가 처음 부터 당연히 분별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예컨대 갓난아기의 경우 처럼,
분별력이 없다고 억장을 무너뜨리는 부모가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반어법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타향살이님 좌빨들이 참과 진실을 몰라 그런겁니까. 욕망에 홀려 사상에 미쳤기 때문이 아닐가요?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거촌님 감사합니다.
소생은 그런 사리사욕에 눈이먼 그런 종자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을
지탄하고자 합니다.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이름없는 애님!
소생은 무슨 복잡한 말장난은 그만두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사고하고 행동코자 할뿐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말장난이 아닙니다.
저의 소견으로는,보통의 백성들은 정치이념적 분별력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생계에는 분별력이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