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은 쏙 들어가고 말 한 마디

없는 국회.

야당 대표라는 김 씨는 정부 여당에 대해

어떤 대안도 제시하지 않으며 불통 무능만

말한다. 과연 대통령이 김 씨 보다

무능할까? 뭘로 보나 김 씨 보다는 월등히

훌륭하다.

유 병 언을 놓친 검찰이 무능할까?

검찰이 잘 하고 있다는 논객들이 태반이었다.

강제구인을 하게 되면 저항이 있을 것이고

불상사가 벌어질 것이라며 검찰의 대응을

칭찬하든 사람들이 이제 검찰이 무능하다,

대통령이 위기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통령은 범인과는 달라야겠지만 신일 수

없다. 김 씨가 천재인가, 그런 지능과 두뇌는

대한민국에 널려 있다.

저런 깽판정치를 국민들이 심판하면 된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역겨울 정도로 틀렸다.

무식하면 말이나 말아야지 수 만 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며 형님은 왜 김대중을 안 좋아 하냐며

주먹을 불끈 쥐고 대드는 현상에 아연 실색하고 만다.

일백여 명 남짓을 이렇게 알지도 못하며 왜곡선동하니

주적은 김일성 집단이 아니라 미국과 경상도 같다.

왜? 잘못된 정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나라를 두 조각낸 죄인이라는

것이 나만의 생각일까?

국가개조는 국회개조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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