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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청도군의원 후보자 기호 4번 김용업 선거 공보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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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 대학 진골 출신이 당선되어야 한다.

북한에는 김일성대학이 있고, 남한에는 박정희 대학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교주였는 영남대학 법대 법학과 출신이 당선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통치에 큰 도움이 된다. 박정희대학 많은 진골 출신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를 통치하는데 전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청도 출신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박정희 대학 진골 출신이 당선이 되어야 국정에도 참여할 수 있고, 청도군에도 많은 것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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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영남대학교 교내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는 일을 추진하겠다. 이 일은 나 같은 사람이 아니면 감히 추진하기 어려운 일입이다. 이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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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가 당선이 되는 것은 르또복권 당첨이 되는 거와 같다.

마누라는 선거에 나가지 마라고하지, 청도선거는 돈 선거이제, 선거운동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선거본부장, 읍면책, 구책, 동책, 반책 조직이 있어야 하는데 조직도 없지, 선거를 하려면 친목계가 많아야 하는데 나의 유일한 계는 청도읍 용산지역 장자계(長子契) 하나 뿐이고. 친한 친구도 없다. 그러니 르또복권 당첨보다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당선이 된다면 대박이 터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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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참으로 좋은 것이다. 친구! 얼마나 좋은 것인가.

좋을 때나, 슬플 때나, 어려울 때나, 도움을 줄 때나, 도움을 받을 때나, 서로 의지 하며 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내게는 이러한 친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만나고, 매일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많이 있고, 또, 아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진실한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고독하고 슬픈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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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할 사람 없습니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것을 느끼고,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있을까 생각하려는 사람이며, 청도 시장날이면 사람냄새 맡으려고 이리저리 거닐은 사람이고, 청도 시장날 장판에서 할매집에서 국수라도 한 그릇 싸먹는 날이면 인생 맛을 느끼는 사람이다. 용각산 중턱에 새소리와 바람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곳에서 감나무 농사를 짓는 순수 농사꾼이고. 감나무 농사가 돈이 되느냐, 아니 되느냐 손익 계산도 없이 무턱 되고 일하는 멍청한 농사꾼이다. 이 촌놈 농사꾼과 친구가 되는 것도 괜찮을 것인데, 왜 이래 친구가 나타나지 않을까! 친구야! 나는 너를 기다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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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3번 떨어지고 4번째 또 출마했다.

친구야! 도의원 1번, 군의원 2번, 모두 3번 출마해서 모두 꼴지로 떨어졌다.

친구야! 자꾸 떨어지고, 자꾸 출마해서 미안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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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도를 선진국 농촌수준으로 발전시킨다.

청도는 농촌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도가 도시화나 공단지구로 발전시키는 것 보다 농업선진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이유를 하나 하나 모두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 예를 들면 이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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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공단지구가 들어 왔을 때 공단에 취직할 사람이 얼마가 되겠습니까.

43,818명 청도사람 중에 공단에 취직할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또 현재 청도군민들은 고령화로 취업할 수도 없습니다. 누구 좋아라고 공단을 유치해야 되겠습니까. 이것을 깊이 생각해보는 청도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나는 청도 발전은 현재 청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발전을 선택합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청도는 농업선진 지역으로 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숭아 4.5kg 한 상자가 2만원 했다면 이것을 5만원에 팔리게 하고, 감농사가 지난해 1,000만원 소득을 올렸으면 3,000만원 소득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 우리 청도 지역 발전입니다. 이렇게 하면 농가 소득이 올라가고 소비성향도 높아집니다. 농가 소비성향이 높아지면 한 병에 3,000짜리 소주 마시는 것을, 양주 한 병에 30만원짜리 마시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청도 상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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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농산물 공판장을 신설하여 감 복숭아 등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 한다.

청도 농산물판매 공판장 2개가 없어졌고, 현재는 청도농협공판장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농산물공판장을 청도에 하나 더 개장하여 공판장이 서로 경쟁을 하도록 하며, 농가가 복숭아와 감을 고가로 팔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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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도시장 주차장을 확대하고 현대화 시킨다.

청도시장은 많은 종류의 농산물과 채소류, 산나물, 약초 등이 타 지역 시장에 없는 청도 특산물이 출시되므로 이것을 활성화해야 한다. 특히 청도 새벽시장은 전국 5일장에도 없는 특이한 새벽시장인데 이를 더욱 활성화시켜야 한다. 또 청도시장은 대구와 근접해 있고 청도시장 날에 대구나 외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이를 대폭 확충해서 주차하기 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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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도소싸움 축제 및 사업을 활성화 시킨다.

전국적인 축제사업인 소싸움축제를 세계화시키고, 사단법인 청도소싸움협회를 결성하여 싸움소 사육농가 소득을 올리고, 전국 각종 소싸움 대회를 주도권을 잡아 운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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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청도군내 가로수를 감나무나 복숭아나무로 심는다.

조경수 가로수 하면 관련 공무원들이나 조경업자들 머리 속에는 느티나무, 히말라야시다, 벚꽃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메타세콰이어, 등이 주로 들어 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한번 박혀 버린 고정 관념을 바꾸기가 아주 어렵다. 제가 당선이 되면 고정관념을 혁파 해버리겠다. 청도에는 가로수로 아주 좋은 청도감나무가 있다. 이 수종은 잎이 광택이 나며 짙은 녹색으로 조경수나 가로수로는 최적이다. 그리고 가을에 달리는 청도감은 가을 하늘을 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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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적인 가로수나 조경수를 우린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수백 종의 감나무 중에서 특히 청도반시감나무는 잎과 열매가 조경수나 가로수로 최적임을 감탄해야 한다. 봄의 연두색 잎과 여름철에 짙은 녹색의 잎과 가을의 붉게 물들은 단풍잎과 감 열매는 세계적인 낙엽과수 중에서 조경수나 가로수로는 이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후보자 김용업은 청도군내 가로수에 감나무를 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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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세계적으로 고유한 과수가 있습니까.

사과,배,단감,포도,밤,대추,복숭아,밀감,오랜지 등등 이러한 과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또 세계의 모든 떪은감 종류가 수백 종이 있겠지만, 과일의 당도, 잎의 색깔, 가을 단풍 등을 비교해보면 청도반시가 최우수하다. 이 세계적인 과수 품종을 우린 청도에 사니까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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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농지 구입 자금을 현실가 기준으로 하며 대출이자는 1%로 한다.

현재 농지 구입자금이 평당 3. 4만원으로 현실가보다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현실가대로 평가하여 현실가 전액을 융자하고 이자는 1%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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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신용불량자를 구제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되게 한다.

우리 청도군에도 많은 신용불량자가 있다. 이들을 범죄자 취급을 할 것이 아니라 건전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 한번 신용불량자가 되면 평생 죽을 때가지 신용불량자라는 딱지가 붙어 다니고, 은행이나 농협 등에 통장개설을 마음 놓고 할 수가 없도록 되어있는 금융제한조치를 완전히 풀어버리겠다. 특히 채권시효가 10년으로 되어있으나 사실상 채권시효는 무제한 연장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법규를 개정하겠다. 사람을 죽인 살인자에게도 공소시효가 있는데 채권에 사실상 시효가 없다는 것은 법의 형평논리에도 적절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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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무원 및 직장근로자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한다.

공무원 정년이 만 60세로 되어 있는데, 오늘날 만60은 젊음이 펄펄 나는 젊은 오빠다. 이 젊은 오빠들이 한창 나이에 퇴직을 하여야 한다는 것은 젊음이 너무 아깝지 않나. 이 오빠들은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력이 있다. 이러한 자들을 국가는 활용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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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김용업이가 공무원 정년 연장을 추진하려니 누구보다 공무원들이 시컨둥한 반응을 보이겠지, “니가 무슨 공무원 정년을 연장하겠다고, 후보자 주제에”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지난 지방 선거에서 공무원 정년을 급수 관계없이 동일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때 콧똥을 뀌는 자들이 일반 청도군민들이 아니라, 바로 청도군청 공무원들이였다. 그것도 군청 청사 옆에서 공무원 정년을 동일하게 하겠다고 선거유세방송을 하니 지방공무원들 수준에선 콧똥을 뀌어겠지, 그러나 결과를 보라, 이명박정부는 공무원 정년을 동일하게 했다. 당시에 선거에 출마한 어느 누구도 이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심지어 대한민국 모든 국회의원들조차 외면했다. 왜냐 하면 명퇴라는 거대한 물결속에 잘못 거론하다가는 국회의원자리가 날라 갈 것 같으니 모두가 침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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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정념 65세 추진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하다. 공무원 봉급 책정 계산 방법을 수정하면 된다. 정년이 가까이 가면 갈수록 호봉이 올라가고 각종 수당이나 보수가 많아지는 것을 폐지하고 공무원 임금 기준 방법을 처음에 작게 하다가 40. 50대에서는 많게 하다가 60대부터는 임금을 적게 주는 방식으로 하면 국고가 해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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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님들요! 공무원 및 근로자 정년을 연장하는 것은 나의 경제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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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의 농업 농업정책론 이러하다.

저는 평소 농업정책과 정치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 글들은 인터넷 통해 올리고 있습니다. 올리는 장소는 청도군청은 말할 것도 없고, 청와대, 국회,감사원,신문고,새누리당,민주당,새정치연합,진보당 등 홈피에 올리고,국회의원 300여명과 전국주요 정당 핵심당직자 100여명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또 극보수골수파 지만원과 조갑제 홈피, 야파 노사모와 문사모, 전국최대 자유게시판 홈피 일베, 또 시나 수필을 전적으로 하는 사색의 행기 사이트 등에 글을 올리므로 여기에 김용업 또는 kimsunbee(아이디)를 쳐보시면 본 내용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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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이 얼마나 우리 청도군민들에게 필요한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 청도는 농촌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청도 농협에서 매년 환원사업으로 유기질 퇴비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것은 얼마나 부적절한 것입니까. 왜, 청도농민들은 유기질퇴비를 환원사업용으로 공급을 받아야 합니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축산농가에는 퇴비용 거름이 많이 나오고 있는 농가에도 획일적으로 유기질 퇴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거 잘못된 거 아닙니까. 잘못된 관행이 수년 동안 계속되어도 어느 누구 하나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후보자 김용업은 유기질 퇴비를 환원사업용으로 주지 말고 유기질퇴비 금액만큼 돈을 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공평합니다. 농협에서는 조합원들에게 환원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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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악습을 폐지하는 조치는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농협은 이용고 배당금이나 출자 수익금을 조합원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라는 문구만 삽입하면 간단하다. 현금을 지급 받은 농가는 자기에게 필요한 물품을 마음대로 구입하면 된다. 유기질비료가 필요한 농가는 유기질비료, 화학비료가 필요한 농가는 화학 비료, 생필품이 필요한 농가는 생필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가 있다. 이것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가. 그런데 왜 이렇게 하지 않을까. 이 이유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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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김용업은 반드시 농협환원사업 명분으로 물품을 공급하는 것을 막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농업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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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농약대학이라는 사이트는 세계적인 것이다.

농약대학이라는 사이트를 아십니까.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매일 매일 신규 회원이 가입하고 있고, 가입회원만 1,000 여명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 사이트를 방문한 방문 횟수가 10만여 명이 되고, 매일 50~70여명이 방문하는 농업관련 전문사이트입니다. 갈수록 갈수로 회원 수와 방문객들이 늘어가고 있는 농약대학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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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대학은 농사를 짓는데 반드시 필요한 병충해 방제하는 방법입니다.

즉, 병충해방제 처방전입니다. 감,복숭아,사과,배,포도,대추,벼,보리,배추,무,상치,콩,참께,고추.... 등등 국내 모든 농작물에 대한 처방전입니다. 농업에 관련한 방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과수묘목판매 회사, 종자회사, 비료회사, 유기질비료회사, 영양제회사, 농자재회사, 농약회사 등등, 농업과 관련 모든 자료가 여기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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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바로 농약판매업에 20여년간 관련한 청도에 사는 새로운 농약사용법 저자인 김용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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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한번이라도 검색해보신 분이라면 반드시 김용업 후보자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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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읽어 주신 청도유권자님! 저의 능력과 경험과 학력을 인정하고, 공약에 공감을 하신다면 유권자님의 한 표만 찍을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청도에는 김용업 후보자가 꼭 되어야 된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여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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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을 끝가지 읽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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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및 년도

경북 청도군 청도읍 무등리 317

1955년 10월 15일생(음력), 양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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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농사짓는 평생 농사꾼

청도군 을미생(55년) 양띠 초대 회장

청도 화양 을미생(55년) 양띠 6대 회장

모계중 22회 (둘둘이) 청도 초대회장

대구농림고 61회 청도 지역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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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1회, 군의원 2회 낙선

감전문농약사

법경학원장(前,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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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청도 용산 초등학교 14회 졸

청도 모계중학교 22회 졸

대구농고 원예과 61회 졸

영남대학교 법대 법학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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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선비체육관 관장(前,경산시 중방동, 유도 2단, 태권도 3단, 합기도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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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새로운 농약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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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www.sunbeeagria.com

카페 네이버-카페-정치대학 / 네이버-카페-농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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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0-3156-2475. 사) 054-371-3080 , 야) 054-371-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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