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세상 만든 김영삼과 이명박은 어디서 뭐하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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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당방위 작성일14-05-22 06:12 조회1,7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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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세상 만든 김영삼과 이명박은 어디서 뭐하노? 지금
빨갱이정권(김대중놈무현) 맛 10년 본 대한민국은 이명박에게 빨갱이 청소하라고 정권을 줬드니
이명박은 나는 중도다라고 하면서 제놈손에 피땀묻히기 싫어 뒤로빠져 서울 용산철거민사태때
경찰관이 죽임을 당하는는데 청와대 뒷산에가서 빨갱이가 부르는 노래 아침이슬을 따라불렀다네요
이명박이가 ....
그런데 참 이상한것은
세 역적(김대중 김영삼 이명박) 꼭 같이 예수를 믿고. 군대를 기피하였고 .
과거에 애국우익보수에서 새마을운동으로 한강의 기적 만들때 反국가 반역질만하였고
호미자루 삽자루 나무 한포기 심어본 사실이 없다더군 ..
그때 역적 김대중과 김영삼 술집찾아 다니며 주지육림에 빠져 계집질로 사생아만 수두룩하게 까낳
지. 그게 자칭 민주투사 극히 일부의 숨겨진 얼굴이렸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불쌍한 아버지들 (자유게시판 20500) 중에서...
전대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돈으로 울궈먹은 아버지, 방송국의 각종 프로그램의 녹화 비디오 장사로 억대를 주무른 아버지, 아버지는 5년 동안 칼국수만 먹는 동안 아들이 대신 앵벌이 왕자 행세하여 돈벌이한 아버지, 백성 돈 제 멋대로 쓰고 빨갱이 키워주면서도 제 이름만 생색내어 노벨 평화상까지 받아 먹는 아버지, 숨은 사연을 말로도 설명을 다 못하여 아예 죽음을 택한 아버지, 국내적인 돈벌이로는 성에 차지않아 온 땅에 고속도로 만들면서 국제적인 수준으로 영원히 돈 챙기는 아버지 등등이 아들들에게 보여주는 인생의 귀감은 무엇이라고 설명해야하나?
나라와 백성의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 "국부"가 되려고 목숨을 걸었던 아버지들이었다면 지금과 같이 온 국가가 도탄에 빠진 시기에 어찌 묵묵부답 행방묘연으로 일관하면서도 일국의 대통령이었음을 자처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을 지지해 주었던 그 수 많은 백성들을 이렇게 배신한 채, 일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자신의 배만 불린 채 따뜻한 아랫목 방구들에 등대고 누워있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이다지도 없단 말인가?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김영삼....전교조해직교원 복직시켜서,후일 김대중이 전교조합법화하는 길을 터주고,518재판을 두번하여(일사부재리의 원칙이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518세력이 날뛸 수 있는 길을 터주고,지금은 아파서 골골한다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