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 혜 대통령,

야당이 주장하는 모든 조건을 수용했지만

새 민 연 과 친 노가 대통령의 사과가 미흡하다며 전면 개각

을 주장하고 있는 현상은 진실 보다는 6.4 지방선거까지는

정부의 안전 불감증 때문에 일어난 살인으로 몰아갈 것

같습니다.

이것은 뭘 의미 할까요? 제 생각입니다.

1. 대통령께서는 최종적인 책임은 대통령이 진다며 제 탓이라고

하시지만 현 정부 각료들을 위시하여 대통령 주변은 유 병언과의

어떤 유착관계는 없다는 확인 하에 자신감에 찬 결단이란 점.

2. 오늘 증언에서- 99년 유 병언이 정치권력은 꼼짝 못하게

먹여 놓았다. 앵커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나에게 직접 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천둥번개는 언제 때리고 벼락은 누가 맞아야 하나요?



대한민국이 사는 길 - 두 당 다 깨지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맞는

정당이 태어나야 합니다.

 원래 자유당, 민주공화당, 민주당 - 전부  우익정당인데  김 영삼과 김
 
대중이 분열하며 보수니 진보니 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한 것이지요. 그
래서 양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 이전까지는 이념문제에 자유롭지 못했고 빨갱이로 낙인 찍히면 정치생명  끝이였지요. 6개월 만에 망한 장면정권( 대통령 윤보선) 하에서 
 좌익세력을 용인하지 안 했지요. 63 대선에서 윤보선 씨가 박정희 
 대통령을  오히려 색깔론의 공격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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