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 가구에서 시청료를 받고..광고선전비 매출액 1위로 
철밥통에 고액의 월급을 받고,

국영방송이라는 무소불위의 위세를 누리는 kbs는 대한민국 최고
의 직장으로 젊은이의 선망의 대상이다.

이런 대단한 직장에 적을 두고 있는 노동조합이 깡패보다 더 비열
하고 공산당 조직보다 더 악랄한 방법으로 사장을 강제 퇴진 시키
기 위해 출근하는 사장의 승용차를 발로 차고 차에 올라 타 발로
짖밟고,차 유리창을 깨는 짓을 본 국민들은 경악을 하고 말았다.

최고 엘리트라 여겼던 국영방송의 종사원들이 이런 개망니인줄
어찌 알았겠는가?!

이 나라 언론의 오만방자를 개혁하지 않고는 국가 개조는 불가능
하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무지하게 많다.

언론기자의 부정 비리 뇌물을 감히 폭로하는 곳은 이 나라엔 없다.

그들은 그냥 걸어 다니는 神"이다.

kbs 사장은 얼마 있으면 퇴출되는 운명을 맞이 할 것이다.

보도국장이란 넘은 물귀신처럼 사장을 물고 늘어져 노조를 선동
하였고, 더럽고 추잡한 국영방송의 치부를 세상에 공개했다.

방송국이 너무 많으니,빨갱이 집단 비스무리한 kbs를 해체해도
전혀 지장없으니 박대통령은 귀국 즉시 kbs를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