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들 건은 뭐냐?
그건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는 거쟎냐?

그건 좀 그래 !!! 좀 수상한면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허리 디스크로 면제받은것.
그리구 재벌 여식과 몰래 장가간것.

흠~~ 뭔가 있군!! 보수의 탈을 쓴 좌좀??:

그런 건 아니구....
보수쪽에서 그토록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공개신검 한번만 더 하자는 데 왜 못하냐구.
이회창 아들 저격한 게 그새끼다.몽퀴바나나.

그래!!

그걸 밝히는게 애국이다.
그새끼 고정간첩이야.집안에 군대 간 인간이 없다.

그래!!

갑제옹의 짠빱을 무시 못하지만
밥맛이야

갑제옹이 주신이것 만이라도 선언해 주면 좋겠다.
난 박가놈 사기쳤다고 본다.

아무도 해본일이 없어서 겁내는거겠지. 두고보자. 안해보고 어떻게 알음? 그렇게 따지면 비이성적인것은 대통령의 사과부터다. ㅋㅋ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반대만 해서 능사가 아니란거. 웃긴게 좌빨의 스탠스. 무조건 반대하는 애들이라서. 미친듯이 해경 씹다가 다시 해경 감싸는것 봐라. 문제는 대책보단 무조건 반대에 있단것. 방법론보단 전제자체를 아예 대통령으로 하는것은 악으로 규정짓는 좌파쪽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는건 이해 자체가 불가.

박대통령두 청와대에서 괴로울것 같다.
좌빨인 줄 알면서도 눈 감고 있어야 하는 점도 있을 듯하다.
그쪽애들을 그쪽것들 밖에 못 누른다.

조갑제 씨가 없었다면 진중권이는 지금쯤 상당하 높은 위치에서 떠들어대고 있을것이다....박정희대통령을 친일파로 이야기하며 미친듯이 토론프로에서 인기 끌어갈때 팩트만 이야기하며 한방에 진중권이를 보내버리신분이다,,,그이후 진중권 뿐만아니라 좌파 어느누구도 조갑제씨가 나오면 토론에 나가떨어지니 좌파들이 토론프로에 나오기를꺼려했고 그들은 반대로 그를 극우니 뭐니하며 정상이 아닌 언론인으로 몰아간것이다.......박 대통령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좌파난동 언론계의 해경 죽이기를믿지말고 사건을 정확하게 조사하여 그때 판단 하자는내용이다........

조갑제옹이 주장하는 것은 무슨 주장을 할 때는 그것에 대한 증거와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의혹만 가지고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들어난 혹은 밝혀진 증거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맞다 라는 것인데.
1. 518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근거는 없으며 특히 있었다고 하더라도 몇백명 수준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2. 박주신건은 나도 잘 모르겠고
3. 해경해체와 관련해서는 어떤 게이가 썻던데.. 언론에 놀아나고 있다고 보는 것 같다.
틀린 말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모르지 아직은 두고 보는게 좋겠다는 정규재실장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다.
우파라고 대통이 하는 일에 다 찬성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방향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
세겨 들을 말은 새겨 듣고 흘려들을 말은 흘려들으면 되는거지.. 뭐..

원래 저 영감 그런다..

한일문재때 씨부리는게 "우리가 일본 사람들을 좀 이해해야 한다.. 대화는해야지"

이따구 논네다..

갑제할배는 걍 정처없는 일재시대를 살았던 불투명 우파다.

갑재할배는 빨면 안도ㅑ 나중에 배신감들어서..

내는 전부터 씹었다만...

니라도 그리 느끼니 다행이다.

또 한가지 그리고 가장 중대한 조갑제의 종북좌익빨갱이 X-man 행태는 바로 “남침땅굴” 불가능론을 들 수 있다.
자신이 아무런 군사학적인 전문지식이나 이렇다 할 군 경력이 전무한 입장에서 ‘단순한 자신의 생각 차원을 넘어 종편TV 등에 나와서까지 적극적으로 북괴의 입장을 두둔하는 듯한 이적성 발언인 을 강조하는 것은 소위 대표적인 보수논객과는 거리가 먼 것 같으며 아무래도 위장보수 가능성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리고 5.18 북한특수군 600여명 침투 사실 또한 기자인 자신의 눈으로 못 봤으니 가능성이 적다는 정도가 아니라, 절대로 불가능하니 보수시민들은 절대로 이를 믿지 말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3회 이상 강조하며 게시한 반면,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북괴군 침투가 사실이라는 “jmw 박사”와 공개토론 하라는 애국시민들의 요구에는 아직까지도 일체 묵묵 부답 중이다.
군사전문가도 아닌 일개 기자로서 5.18 기간 중 클라이맥스 기간이 지난 이후 불과 몇 일간만 광주에 가서 취재했으며 그 당시에 못 본 것이 유일한 이유라는데 상식적으로 봐서도 북한특수군이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지 않겠는가? 그리고 당시에 광주에서는 일본 등 좌익빨갱이 언론매체 이외에는 일체의 한국언론인에 취재를 불허했다던데 어떻게 조갑제는 취재했을가?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의혹 옹호 이유 또한 소위 종북좌익세력의 거물을 비호하려는 의도가 지극히 높다고 의심되는 사안이다.

이같이 그 사람의 진실을 판단하려면 밖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것 보다는 가장 중요한 핵심 사안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시기에 그가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가 바로 판단기준이 될 것이다.

또 한가지 그리고 가장 중대한 조갑제의 종북좌익빨갱이 X-man 행태는 바로 “남침땅굴” 불가능론을 들 수 있다. <br/> 자신이 아무런 군사학적인 전문지식이나 이렇다 할 군 경력이 전무한 입장에서 ‘단순한 자신의 생각 차원을 넘어 종편TV 등에 나와서까지 적극적으로 북괴의 입장을 두둔하는 듯한 이적성 발언인 을 강조하는 것은 소위 대표적인 보수논객과는 거리가 먼 것 같으며 아무래도 위장보수 가능성 상당히 높아 보인다.<br/> <br/> 그리고 5.18 북한특수군 600여명 침투 사실 또한 기자인 자신의 눈으로 못 봤으니 가능성이 적다는 정도가 아니라, 절대로 불가능하니 보수시민들은 절대로 이를 믿지 말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3회 이상 강조하며 게시한 반면,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북괴군 침투가 사실이라는 “jmw 박사”와 공개토론 하라는 애국시민들의 요구에는 아직까지도 일체 묵묵 부답 중이다. <br/> 군사전문가도 아닌 일개 기자로서 5.18 기간 중 클라이맥스 기간이 지난 이후 불과 몇 일간만 광주에 가서 취재했으며 그 당시에 못 본 것이 유일한 이유라는데 상식적으로 봐서도 북한특수군이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지 않겠는가? 그리고 당시에 광주에서는 일본 등 좌익빨갱이 언론매체 이외에는 일체의 한국언론인에 취재를 불허했다던데 어떻게 조갑제는 취재했을가?<br/> <br/>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의혹 옹호 이유 또한 소위 종북좌익세력의 거물을 비호하려는 의도가 지극히 높다고 의심되는 사안이다. <br/> <br/> 이같이 그 사람의 진실을 판단하려면 밖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것 보다는 가장 중요한 핵심 사안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시기에 그가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가 바로 판단기준이 될 것이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