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란 놈 역시..300명의 생명을 수장시키고도 자기 일신
만 보호하려는 인면수심의 인간 말종이다.

그런데?~~유병언이 잡히지 않기를 기도하는 사람과~

잡혀서 혹독한 댓가를 받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갈라지는데"

정상적 국민은 잡히기를 바라고,유병언에게 음양으로 이득을
본 사람은 잡히지 않기를 애타게 기도할 것이다.


유병언이 20여년간 이 나라의 권력층에 베푼 은혜?는 보슬비
처럼 웬만한 권력층을 젖게 했을 것이며.....그 수헤자 명단은
범법자들이 늘 그랬듯이~유병언이 잘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

유병언이 자신의 텃밭인 인천 지역의 검찰이나 법조계에 인맥
형성을 하지 않을 놈이라 보면 큰 오산이다.

야당이나 여당에도 자신을 보호해 줄 인맥을 만들어 놓은 것은
불문가지다.

유병언이 밀항이나 자살이나 영원히 찿을 수 없는 도피처로..
사라지기를...바라는 권력층들이 바로 세월호의 주범이다.

해외에 체류중인 유병언의 아들과 딸 역시 미국의 협조를 받아
얼마든지 송환가능 하지만..미미적 거리는 이유 역시 檢피아"의
입깁이 작용했을까?!

암튼~~~~어려운 난제다.

박근혜 혼자 발버둥쳐도 아랫 놈들은 하는 척"하다가 말 것이다.

이 나라를 오늘날의 좌우 대립의 텃밭으로 만들어 놓은 대역적
김영삼이란 또라이가 이런 명언을 남겼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박근혜가 아무리 난리 부르스를 쳐도...세월은 가고 멀지 않아
레임덕이 올 것이고,

그리고 임기를 마치고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관피아들은 잘 알고
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의 사법기관과 FBI"도 마피아를 소탕
하는데 20년이 걸렸다는 사실을 아시면,

이 나라 관피아 쳑결은 불가능에 가깝다.

해서리~어느 객님이 국군에 똑똑한 군인이 없는가?를 물었다.

혁명외에는 빨갱이들과 썩은 인간을 도려 낼 방법이 없기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