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훈아 => 나 후나 => 나 우나? => 나 지금 우나, 두 줄기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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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5-20 13:35 조회1,6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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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박 근혜 대통령이여,
흐르는 두 줄기 눈물 속으로 아련히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그것이 반공입니까? 자유입니까? 민주입니까?
평화입니까? 청화 통일입니까?
그것이 용공입니까? 압재입니까? 독재입니까?
전쟁입니까? 적화 통일입니까?
희미하던 것들이 뚜렷해 지도록 분명히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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