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하러와서 폭력, 시위대에게 끌려가는 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4-05-18 10:16 조회1,965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정당한 공권력에 감히 덤벼드는 국민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아니고 폭행을 자행하는 무리인 폭도다.
폭도에게는 공권력의 매섭고 무서운 채찍과 방망이 뿐이다.
이런 폭행을 뿌리 뽑지 못하는 정부와 대통령은 정말 불필요한 존재이므로 있으나 없으나 매 일반일 바에야 나랏돈 축내지 말고 사라져라. 차라리 새 사람이라도 뽑을 수 있도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그런데, 위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일어난 일입니까?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1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5.17 범국민 촛불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서울광장으로 행진하던 중 일부 시민이 대열을 벗어나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이 이를 막고 대치하고 있다. ‘세월호 시민 촛불 원탁회의‘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추최측 추산 시민 5만명, 경찰 추산 1만1000명이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아예 저따위 경찰하려면 할복해라!
아니면? 패는놈도 저나도 광주놈? 쓸어지는놈도 저나도 광주놈 may be .... . So then.. 짜고치는 고스돕 perhaps...!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세월호 시민 촛불 원탁회의'
위의 이름을 잘 풀이해 보면 그 정체가 보이네요.
1. 세월호: 이건 OK.
2. 시민: '유가족'이라면 몰라도 세월호에 왜 '시민'이 붙습니까?
3. 촛불: 이 정체는 이미 아시는 사항이니까 재론할 필요가 없구요.
4. 원탁회의: 정부도 대통령도 부정 부인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얘기해 보자. '맞장 뜨자' 이겁니다.
결국, "세월호를 빌미삼아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종북 좌빨들이 개입하여 촛불로 겁주면서 맞장뜬 후에 뒤집어 보자"라는 저의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저의 작명 풀이가 들어맞았음이 벌써 이미 나타났네요. "일부 시민이 대열을 벗어나 청와대로 향하자"의 '일부 시민'이 바로 종북 좌빨이니까, 고놈들만 달싹 들어다가 취조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
이런 "작명"을 근거로 해서라도 배후 세력을 철저히 조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발본색원하려면요...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저 패는놈들의 마스크 복면!
어디서 많이본 광수패거리?
섬뜩하다. 그 오월의 십팔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