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파공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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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18 16:47 조회2,11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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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공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갔고 이후 배가 전복이 되었다고 보는데....
정부측이든, 야당측이든 누군가 강하게 문제삼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tv 조선 얘기대로 영상이 조작된 것인가요?
TV조선 뉴스쇼 '판' 336회
http://www.imideo.com/image/c88b4a3c4c72d2774f228167de3b6bef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진상규명은 물건너 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언론이 빨갱이편이고 반정부 야당편이라서 그들에게 불리한 증거는 쉬쉬하며, .. 빨갱이 수사관들이 그들과 동조할 수도.. ...
말로만 진상규명을 외쳐대면서 뒤에서 진상규명을 못하게 방해하는 짓도 서슴치 않을 것인즉,...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TV조선 얘기대로 조작된 영상이라면 뉴스판 원본을 내 놓아야 할텐데....원본 제시가 없습니다.
오히려 뉴스판 336회분은 TV조선에서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여, 야가 동시에 불리한 문제라면 몰라도....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선장과 배 밑창에 구멍을 낸 세력과 공범관계인가?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파공인지 아닌지는 선체가 인양될 때까지 더 기다랴봐야 확인이 될 것입니다
사진만으론 긁힌 자국인지 찢어진 자린지 누군가 선채 내외부에서 고의적으로 구멍을 낸 것인지는
아직은 단언하기 곤란합니다
또 항해중인 선박의 선저에 내/외부에서 대구경의 구멍을 내기가 그렇게 수월하지도 않고,
구멍이 났더라면 해수의 무개로 선체의 무개 중심이 아래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선체가 기관실 부터 수직에 가까운 침하를 하지, 선체가 수평으로 옆으로 기울지(눞지)는 않습니다
외부의 공격 즉, 암초 또는 수중폭파 또는 잠수함의 공격을 가상할 수도 있지만 좀 희박한 사항입니다
따라서, "파공"을 주장했다가, 나중에 아니면 여기 게시판의 신임성이 곤란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선박은 파도와 바람과 변침에 의해 항상 전후좌우로 흔들리며 항해를 하는 것입니다만
선주측에서 운임수입을 극대화하기위해
선저 2중창의 Ballast Water Tank에 Ballast Water를 채우지 않고
대신 만제흘수선까지 화물을 과적하고,
그 화물들을 고박하지 않아 선체의 외방경사에 의해 화물이 이동토록 방치한 것입니다
추가 설명하자면
11. ballast Water는 선체를 수면下 방향으로 침하시켜 선체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프로펠라와 타(키)가
충분히 물에 잠겨 선체의 운전을 용이토록하는 역할을 하며 "선체침하용 해수"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22. 화물 고박(Lashing)은 선체의 내외적 운동과 진동으로부터 화물이 전후좌우상하로 움직이지 않도록
삼각형 쐐기와 Wire-rope 또는 Chain으로 쪼아서 고정시키는 것인데
이 작업을 생략하여 횡경사한 선체가 더 기울도록 한 인건비 재료비 절약 결과입니다.
33. Ballasr (Sea) Water로 무게중심을 낮추지 않고, 화물과적으로 무게중심을 높히고, 화물고박을 안함으로,
선박의 변침에 기운 선체가 배가 복원력을 잃었고, 무능한 무성의한 무책임한 저질 선장과 선원에 의해
승객들이 퇴선 기회를 잃은 것이 대참사로 연결된 사건입니다
찬 해수온도(11~2도)와 막힌 공간에서 약간의 공기가 있다 해도 24시간이 생존한계인데..
차라리 누군가 원망을 덮어쓰더라도, 유족들이 단념하고 선체인양을 바로 시도하도록 하여
시신의 유실과 회손을 최소화하도록 작전을, 교통정리를 했더라면,
유가족들과 구조요원들을 덜 괴롭히고 사건의 뒤처리를 신속히 하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주와 선원에 의한 중대한 미필적 고의적인 과실에 해당되므로
선체, 인명, 구조비용에 관한 보험 보상은 안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극대화를 위한 근본원인 제공자인 선박회사의 실 선주인 유병헌의 전재산을 몰수하여
희생자 및 그 가족에게 또 구조비용까지 보상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국민 세금으로 막을 것이 아니고)
고인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북괴 잠수정'의' 급부상 및 충돌 태세 접근'을 피하고저 115도 급선회?! ,,. 이게 가장 ,,. 또, ↙
http://cafe.daum.net/bikemania/3JLn/69987?q=%BC%BC%BF%F9%C8%A3 ↙
↗ '세월호!' 輕魚雷(경어뢰) 피격 침몰 과학적 추론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파공인지 아닌지는 선체가 인양될 때까지 더 기다랴봐야 확인이 될 것입니다
-파공인지 아닌지는 잠수부에 의해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만으론 긁힌 자국인지 찢어진 자린지 누군가 선채 내외부에서 고의적으로 구멍을 낸 것인지는
아직은 단언하기 곤란합니다
또 항해중인 선박의 선저에 내/외부에서 대구경의 구멍을 내기가 그렇게 수월하지도 않고,
-내부 장착 폭발물에 의해 충분히 구멍을 낼 수가 있습니다.
구멍이 났더라면 해수의 무개로 선체의 무개 중심이 아래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선체가 기관실 부터 수직에 가까운 침하를 하지, 선체가 수평으로 옆으로 기울지(눞지)는 않습니다
-선체의 한 쪽 측면으로 파공이 생겼기에 배가 한쪽으로 눕다가 최종 수직으로 침수되었습니다.
외부의 공격 즉, 암초 또는 수중폭파 또는 잠수함의 공격을 가상할 수도 있지만 좀 희박한 사항입니다
-외부의 요인일 수도 있고 내부의 요인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고는 희박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희박하지만 일어나야 할 사고는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파공"을 주장했다가, 나중에 아니면 여기 게시판의 신임성이 곤란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의혹과 의심은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시판의 신임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선박은 파도와 바람과 변침에 의해 항상 전후좌우로 흔들리며 항해를 하는 것입니다만
선주측에서 운임수입을 극대화하기위해
선저 2중창의 Ballast Water Tank에 Ballast Water를 채우지 않고
대신 만제흘수선까지 화물을 과적하고,
그 화물들을 고박하지 않아 선체의 외방경사에 의해 화물이 이동토록 방치한 것입니다
추가 설명하자면
11. ballast Water는 선체를 수면下 방향으로 침하시켜 선체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프로펠라와 타(키)가
충분히 물에 잠겨 선체의 운전을 용이토록하는 역할을 하며 "선체침하용 해수"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22. 화물 고박(Lashing)은 선체의 내외적 운동과 진동으로부터 화물이 전후좌우상하로 움직이지 않도록
삼각형 쐐기와 Wire-rope 또는 Chain으로 쪼아서 고정시키는 것인데
이 작업을 생략하여 횡경사한 선체가 더 기울도록 한 인건비 재료비 절약 결과입니다.
33. Ballasr (Sea) Water로 무게중심을 낮추지 않고, 화물과적으로 무게중심을 높히고, 화물고박을 안함으로,
선박의 변침에 기운 선체가 배가 복원력을 잃었고, 무능한 무성의한 무책임한 저질 선장과 선원에 의해
승객들이 퇴선 기회를 잃은 것이 대참사로 연결된 사건입니다
찬 해수온도(11~2도)와 막힌 공간에서 약간의 공기가 있다 해도 24시간이 생존한계인데..
차라리 누군가 원망을 덮어쓰더라도, 유족들이 단념하고 선체인양을 바로 시도하도록 하여
시신의 유실과 회손을 최소화하도록 작전을, 교통정리를 했더라면,
유가족들과 구조요원들을 덜 괴롭히고 사건의 뒤처리를 신속히 하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주와 선원에 의한 중대한 미필적 고의적인 과실에 해당되므로
선체, 인명, 구조비용에 관한 보험 보상은 안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극대화를 위한 근본원인 제공자인 선박회사의 실 선주인 유병헌의 전재산을 몰수하여
희생자 및 그 가족에게 또 구조비용까지 보상토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국민 세금으로 막을 것이 아니고)
고인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혹자들은 위와 같은 결론을 내릴 수도 있겠지만 선미의 파공을 거론하지 아니한 어떠한 결론도 잠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린 결론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