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방종은 천양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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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5-18 19:42 조회1,8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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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을 기해 대규모 촟불시위를 벌린 수만명의 시위대에는,
민주당,통진당,시민연대등의 가족도 있겠지만..대부분이 토,일요일
에 집 구석에 있기가 싫어 가족을 데리고
걷기도 하고 소리를 질러 스트레스도 풀겸,또한 서울,청계광장의
연단에서 벌리는 빨갱이들의 춤과 음악을 듣고 놀이 삼아 나온 넘
들이 상당수에 이른다고...
잘 아는 친구넘의 아들이 시골에 내려 와서 자랑삼아 이바구 했다.
지역별을 보면,약 60%가 호남 출신이라고 하는데 확인된 바는 없다"
그러나 신빙성은 있다고 본다.
그곳에 나가면..안내인(통진당등 벌개이 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와
약간의 음료와 간식도 주고,간이 모자와 깔판도 주니 이거이 집 구석
에 앉아 티이브이 보는 것 보담 훨 낫다는 것이다.
토,일요일을 공휴일로 정한 이후로 어디 여행갈 데가 없는 3,40대들
은 반정부 집회나 시위에 나가 조깅,걷기,꽃불놀이 삼아 아이들까지
데리고 서울광장에 나간다는 당사자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뱃대지에 기름이 끼이고,입에 달콤한 즙과 고기가 들어가니......
하릴없다고 종북 좌파들의 선동에 놀이삼아 나오는 청,중년넘들은
모두 북한에 가서 6개월만 살다 오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 진짜 독재
맛을 보여 준다면 별 볼일없는 이 토함산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리고 북한이 좋아 북한에 가고 싶은 놈들은 국민 세금으로 정착금
까지 주어 보내자는 국민들이 많다.
자유~~정말 좋은 말이다.
그러나 자유에는 필연적으로 뒤 따르는 악마가 있으니 그거이 바로
방종이라는 것이다.
자유와 방종이란 단어를 자세히 보면 피를 나눈 형제와 같다.
남에게 구속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자유)....와 거리낌 없이 제
멋대로 행동하는 것"(방종)..과연 무슨 차이가 있을까마는~``
자유와 방종은...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다른 만큼의 천양지 차이가 난다.
미국만큼 자유로운 국가도 없지만,미국만큼 자유가 엄격하게 통제
되는 나라도 없다.
엇따가~교통을 막고 집회시위를 하고 공원에서 반정부 반국가 구호
를 외칠 수 있는가?!
없다~~바로 개처럼 끌려가서 혹독한 벌금을 받고 감옥에 가더라도,
그 가족들은 법을 어긴 가족을 위해 항변하지 않는다.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등 선진국들에 가서 어제같은 시가행진?을
해 봐라!
닭장차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머리채를 잡아 끌고 가고 말 것이다.
자유에는 필히 규제와 질서가 동반되어야 한다.
질서없는 자유는 방종을 낳고 규제없는 방종은 파괴를 낳는다.
자유를 빙자하여 우리 사회와 국가를 혼란케 하는 무리들은 모두 적
으로 간주해도 국법에 위배될 일이 없다.
이적행위를 하고도 표현의 자유,행동의 자유라 부르짖는 벌개이들을
인민의 목숨을 지들 마음대로 처형하는 북한에 보내여 자유가 무엇?
인지 톡톡히 체험토록 하여야 한다.
거기에 드는 비용은 모두 국민세금으로 내어도 하나 아깝지 않다.
지금,이 나라의 정당,정치인,종북 국민들이 누리는 자유는 가히 세계
유일의 방종을 맘껏 누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그들에게 족쇄를 채워야 할 시기다.
그리고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처절한 고통을 맛 보여야 한다.
박근혜가 오늘 명동 성당에서 열리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미사에
참석하여 두 손을 모아 처량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저 연약하게 보이는 아녀자가 세계 유례없는 공산주의의 협박
을 받고 있으며,내부의 적들로 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구할
능력이 있는건지...
아무리 봐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국군은 바로 이런 시대에 총구를 높이 들고 구국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북한보다 더 주적인 내부의 적들을 소탕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자유가 철철넘쳐 방종이됐네요,일찍이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식 민주주의 즉 자유는 무한대가 아니라는것....! 우리몸에맞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