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김 지 하 시인)

5.18은 김대중의 북괴와 연계된 반란 (지 만원 박사 )

이 두 분의 말씀에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그런데 죽음의 굿판이 벌어지고 있고, 시체장사를 하는

집단이 바로 종 북 세력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 촛불집회를 보면 통진당 의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득 떠오르는 빨갱이 한 마리가 떠오른다.

바로 백 기 완!

이자가 3만 명이 죽으면 박 근 혜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했다.

사과, 좋습니다. 적패를 뿌리 뽑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엄령 밖에 없습니다. 종북과 일대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문재인! 이자를 보십시오. 누가 보아도 노무현이 김정일에

아부 떨며 NLL 포기를 했는데 포기란 어휘는 어디에도 없다고

했지요. 그런데 세월호는 또 다른 광주란 망언을 제멋대로

의역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래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종 북 척 결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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