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라도 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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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5-19 07:57 조회2,31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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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가 왜 이 모양인가요?
마음대로 살았으니 이 모양이죠. 욕망 많은 사람들을 지도자
자리에 앉혀 놓았으니 이 모양이죠.
무능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었으면 험한 일 당할 줄 알았어야지요.
냉정하게 말한다면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 뿐입니다.
뿌리를 바꾸지 않고 그리고 근본을 고치지 않으면 거기서 나오는 열매는 똑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과 같은 심각한 국가적 재난을 당했을 때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은 '신은 왜
우리를 버렸을까?'가 아니고, '우리는 왜 우리를 이렇게 방치했었나?'입니다.
빨리 여러분의 내면부터, 남들을 탓하기 전에 당장 나부터, 지금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답이 스스로 나와야 합니다!"
이런 전라도민도 있습디다.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선량한 전라도인이 없다곤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디선가 무슨 내용인진 모르지만 연락을 받으면 그는 조금전 그 선량한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결성 돼 있는 걸로 보입니다. 518 이후 저들의 돌연변이된 사조직 행태입니다.
그게 2대 좌파정권서 더 업그레이드 되고 지금 까지 그 조직을 등에 없고 무소불위 만행을 저지르는 게 저들입니다. 격어 보지 않은 사람은 실감하지 못합니다. 양심? 그런건 저들에겐 없습니다. 착해 보이는 사람은 있지만 양심이 있다곤 볼 수 없어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글은 매우 훌륭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원리, 법칙을 알고 있습니다.
신이 우리를 버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우리가 창조한 원인들의 결과입니다.
- 원인과 결과의 법칙.
원인과 결과는 조금의 오차도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그 이상의 것- 의식은 죽지 않는다. 단지 체 body 를 갈아 입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