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씨가 세작이라는 섬뜩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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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하늘 작성일14-05-19 13:26 조회2,54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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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백번 공감...
이 양반의 얘기라면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안믿기로 한지 오래됐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조갑제는 역시 많이 모자라는 사람!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조갑제님의 최근의 책 < 대한민국의 적>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석기와 통진당을 비판한 책이지요.
조갑제님은 종북좌파교과서를 세밀하게 비판해 놓았습니다. 세작은 이런 일을 못하지요.
해경은 보는 각도가 좀 다른 것 같고 5.18은 자기 머리로 북한특수군이 이해가 안되는가 봅니다.
조갑제님 때문에 5.18이 해결 못되는 것이 아니고. 우익대통령이 없어서 입니다.
우익끼리 웬만하면 서로 협력하고 격려해 주어야지 ....
모르는 점이 있으면 공개토론이 아니라 아무도 몰래 만나서 가르쳐드려야지 ....
lieoca님의 댓글
lieoca 작성일
우리나라 해안을 빗자루로 싹 쓸면 특수 공작원 한명도 못오는 사고로 우익의 대접을 받으니? 헛 허
국군님 빗자루만 있으면 매사 해결 됩니다요.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누가 뭐래도 조기자는 한 수 하는 언론인 입니다. 그 와중에도 일갈하는 버릇은 여전하군요? 물론 나라를 위해 그런 필살를 날렸다기 보다 언론매체를 운영하다보니 인센티브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백번 이해합니다.
세월호 이준기선장 변호사의 구치소 접견기를 서버 머릿글로 실었을 때 대강 눈치채고 있었어요?
그러나 진실된 연기로 보이는 두줄기 눈물에, 안경알을 열심히 훔쳤단 찌질한 원로들 보단 냉정함이 있는 조기자가 더 드라이 하게 보이는 건 웬일 일까요? (개중엔 아무리 짝사랑의 윙크를 보내도 돌아갈 건 냉수 밖엔 없단 사실 아는덴 오래걸리지 않을 걸로 봄)
순박한 찌질이들을 울려 놓고 팔자좋게 아랍권을 향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그녀 모습에 역시 여성정치인은 다르구나 오늘도 배웁니다.
이왕 머리식히려 떠난 여행, 이집트의 스핑크스까지 구경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돌아오면 그 땐 이미 해경 해체문제는 자연히 해결돼 있을 터, 그 때 개운한 머리로 다시시작해 주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100 점 만점의 인물은 없습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한명은 배울 만한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조갑제님은 그 분대로 좋은 점이 있고 , 저는 그 분의 장점을 배웁니다.
요근래 트루먼 대통령에 관한 글 : 영국의 에틀리 수상도 미영정상회담에서 트루먼대통령에게
한국포기를 건의하였다. ... 이 때 트루먼 대통령이 한 말이 우리의 가슴을 친다.
" 미국은 친구가 어려울 때 버리는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을 포기하면 우리를 믿고 싸웠던
이들은 죽게 될 것입니다. "
자유하늘님의 댓글
자유하늘 작성일
종북좌파 교과서 비판이 북괴에게 주는 피해 1
518폭동은 북괴와 무관함 면죄부가 북괴에게 주는 이익 1000000
남는 장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