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없는 미래의 주인공(학생)들의 허상!(제목,내용 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5-18 08:30 조회1,940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천하의 호로자식이라고 감히 단정한다.
물론...배후엔 종북세력들인 야당의 일부 의원과 전교조,민노총,통진당이
있지만 이들의 조종에 쉽게 무너지는 젊은층은 이 나라 미래의 골치덩이
가 될 것은 불문가지다.
그들은 집회 시위 라인을 넘어 경찰이 저지하자 경찰을 폭행하는 폭도로
변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다.
이들에게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불상사가 생길 경우에
종북좌파들은 이들을 열사와 투사로 만들어 정부 전복을 획책한다는 것
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시위자를 강력하게 진압한 당사자 경찰이 과도 폭력진압으로
처벌받기 때문에 차라리 얻어 맞는게 상책이라 여긴다.
얼마전에 서울대학생들에게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물으니..
전쟁이 나면 도망치겠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조국에 대한 애착과 부모 조상에 대한 애정이 없는 호로자식들이 아닌가?
모두가 부모의 잘못임을 전제해야 그 답이 나온다.
사회에 첯발을 내디딘 교사가..저" 교편(敎鞭)을 잡게 되었습니다"라는 말
을 한다.
이 교편이란 말의 뜻은 회초리(채찍 편-鞭)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말이다.
옛날 서당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부모는 반드시 회초리 한 다발을 들고 간다.
서당 훈장에게 회초리 한 다발을 주면서 아이를 잘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초달(楚撻)이라고 하는데,아이를 엄하게 때려서라도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말이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골치를 썩히는 아이를 데리고 아버지는 조상의 묘로
가서 아이에게 회초리로 자신의 종아리를 때리도록 한다.
아이는 울면서 애비의 종아리를 때린다.
이를 조상매"라고 하는데 오즉하면 이런 고초를 당해야 할까?
바로 아이들을 잘못 가르치면 작게는 가정의 불행이요,크게는 사회와 국가
의 재앙이기 때문이다
엄하게 키운 자식은 분명히 국가와 사회에 큰 재목으로 쓰이게 된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우리의 잘못으로 인하여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고통
을 받고 있다.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바로 이러한 불효자들의 집단이자,호로자슥들의
집단이자..국가적 재앙의 근원지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최후의 수단은 바로 전쟁이다.
우리 아이들은 컴퓨터로 전쟁게임과 폭행 살인 파괴의 쾌감에 푹 빠져
있다.
전쟁은 하나의 재미있는 게임으로 여기기 때문에..북한을 이웃집 사람
으로 여기고 적의 개념을 느끼지 않고 있다.
여기에 종북세력과 불순 정치 세력들이 부추겨 반정부,반국가 촟불이
애국이라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고,북한의 시달림을 영원히 받을 거라면..
전쟁을 하는게 백번 나을 것이다.
아울러..종북쓰레기들도 말끔하게 청소하는 호기가 될 것이다.
이번 촟불은 나라를 빈사지경에 이르게 한 연후에나 그칠 것이다.
전쟁이 아니면,비상계엄을 선포하라!
박근혜~~~얌전만 떨게 아니라 독한 지도라고 거듭나라!
지금 당장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한민국을 구하라!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지당한 말씀입니다., ...전쟁은 필요악, 시급합니다.
전쟁이 불가피한 현실, 전쟁은 빨리할 수록 희생이 적을 것입니다.
평화만 찾으며 전쟁을 미루면 미룰 수록 적은 점점 강해질 것이고
결국은 우리가 패배해서 망하고 말 것입니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이 글은 누가 읽어도 "지당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토함산님이 문교부 혹은 교육부 장관이셨다면 이 세상이 다른 모습일텐데요.
교편의 채찍 처럼, 끝내 말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채찍으로 치신다지요.
전쟁은 정말 정말 막아야 되지만, 진정 그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면 감수(달게 받아)해야지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 군인들이 전쟁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의심스러우니 이 또한 답답한 지경입니다.
그럼, 한편으로 전쟁에 대해서도 대비를 하지요.
그런데, 서울대 걔들이 어디로 도망을 가겠다는 건지... 명박이 일가의 평생 수입원으로 만들어 놓은 잘 닦인 각종 지방도로들 덕택으로 아무대도 도망갈 곳이 없는데...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두 분의 방문과 공감 격려 댓글~감사히 받겠습니다.저의 졸문을 칭찬하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천지의 이치를 모르고 단순 무식한 망동을 일삼으니 참으로 문제입니다.
머리가 좋고 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세상이치를 다 안다고 할순 없지요~~말 그대로 회초리 한대
맞지 않고 자랐다면 온실의 화초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