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애국국민들이 기억해야할 5.16군사혁명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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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5-16 13:56 조회1,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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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으로 형편없는 개같은 상황에 처해 우리민족의 축복과 국운을 가른 역사적인 5.16혁명의 53주년의 기념일인데도 조용하기만 하다. 그런데도 이나라 어디에도, 언론방송도 이를 거론 않는다. 개색끼같은 파렴치하고 엿같은 세상이다. 개색끼들의 뱃대지에 끼인 개기름값도 못하는, 은혜도 모르는 폐족들의 세상에 우리 애국국민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산다.
빨갱이색끼들은 마음껏 국부의 자양분을 지들 멋데로 빨아쳐 먹으면서도 되례 눈을 부라리고 있다. 보수의 보루를 지켜야 할 새대가리당은 빨갱이들의 눈치에 주눅이들어 암만 말도 못하고 있다. 국회청문회장에서 "5.16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유신독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란 빨갱이국회의원들의 질문에 개끌리듯 나온 장관등의 정부관료 어느하나 소신발언 하는 한놈도 없이 그들의 각본에 도장을 매번 찍어 주고 있다.
이제 박근혜대통령마져 얼마간의 초심이 지난후 빨갱이세력에 굴복해 포로가 된지 1년이 다 되 간다.이제 믿을데라곤 아무데도 없다. 우리 순수 애국국민들 밖에 없지 않는가? 이 늙은 사람이지만 이제 우리 애국의 국민들이 행동으로 일어 서야 할 때이다.비겁하게 뒤에서 말만 할게 아니라 행동으로 앞장서 일어서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초심은 이제 확 다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전교조고 고교역사문제고 전부 박근혜정부가 빨갱이앞에서 두손 들고 말았지 않는가?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을 먼저 척결하지 않고 국민대통합이니, 국민행복이니,창조경제니, 통일대박이니,드레스덴이니,개성공단이니 하는 것은 첯단추가 잘못끼운것이고 말짱 도로 묵이 돼 가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제삼 얘기지만 이제 아무도 믿을데가 없고 우리 순수애국의 국민들이 깨어 나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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