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왜곡함으로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국가가  재앙을  당하여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고
국가  전체가  없어지고  망했던  역사들을  성경과  동서고금의  국가들을 통하여  볼수있다

역사를  왜곡하여   망한 대표적 민족이  이스라엘인데   성경에서의   이스라엘과  근현대사의  이스라엘 민족으로 나눌수 있는데  사례들을  보면

성경에서는  구약시대  북왕국 이스라엘과  신약시대  빌라도에서  볼수있다

탁월하게  용감  했던  다윗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시대는  통일 왕국을  이루고  태평성대를  이루었지만  솔로몬 사후   이스라엘은  북왕국 이스라엘  남왕국  유다로  분열된다
북왕국  이스라엘의왕  여로보암은  신정  정치 시대에서의   전통  이스라엘의  역사를   왜곡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이스라엘  나라는  전쟁으로 멸망 당하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비운의  왕이  되는  종말을  맞이 한다
정치  지도자의  분별  없는 잘못된  판단이  나라도  사라지고  없어지게  한다는  교훈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당시 예수님을   죽이려는 종교 지도자들의
거짓된  편을  들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는 거짓된  판결을  해주고 에수님이
돌아가신  2000 년이   흐르고 있는  이시대에도 20억 기독교인들이  모든 예배를 드릴때마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고  라는 신앙고백의  한부분을 기독교인들의  입술에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거짓된  종교지도자들의  편을  들어  판결 해주었던  빌라도의  이름이 비참하게 되어짐을 
알수있다 

어느  성경학자는  말하기를
거짓된 빌라도의  판결을  받은  이스라엘은 죄없는 예수님을  죽인  죄값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A.D 70년  멸망  당하고   2000년동안  나라없는  설움을 당하며  온셰계에  흩어지고  훗날  히틀러 한테 유대인  600 백만  학살을  당한  것이라고  해석 하고 있다
거짓된  판결과  역사는  진실이 밝혀 지면  반듯이  망한다는  교훈을  보여주고 있다


5.18  폭동을   만주화로 둔갑시켜 역사를   왜곡한  김영삼 과김대중은  훗날에  5.18의  진실이 
승리하면  후세대에게   현대판  빌라도가  될것이다
5.18이 폭동이라는  사실은   지만원박사의  피땀어린 연구와  증언자들로  인해  이미  드러났고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신앙심 깊은  모 신앙인은  김영삼  정부때   우리민족에  사고가 많았던것은  여러가지면이
있는데  그중에  한부분이 김영삼이  역사를  거짓으로  왜곡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타당성이  있는  말이라고
생각  되어진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났을때  일본의  진실한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대한민국에  대해  역사왜곡을  해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은것  같다는  말을  자기들끼리
하였다고  한다

들리는  말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재임 기간중  5.18때  한번만  참석하고  두번째 부터 참석하지 않은것은  장로님으로서  가는 것이  합당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경에  심은데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다
진실을 위해 진실을 심으면  진실의 열매를 맺게 되고 거짓을 심으면 거짓의 열매를
이룬다는  진리가  우리민족의  5.18  에서도  언젠가는 반듯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드러날것이다

이기는 방법에는 2가지면이 있는데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것과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것인데  진실을  거짓으로  우기며
이기는자는  반듯이  수치를  당함이   성경과  모든 역사들이  보여주고  있다

5.18의 진실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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