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프로젝트로 공격당하고 내탓이란 이국민성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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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5-16 22:58 조회1,6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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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앞바다서 벌어진 구원파 전라도들이 저지른 노골적인 살인행각을 대한민국 전체 어른들 잘못처럼 인정하는 프랭카드 였습니다.
이건 우리국민을 얼간이로 만드는 심리전 입니다.
거기 누가 놀아나는 겁니까?
생떼 같은 애들을 생수장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국민 전체에 자괴감을 주도록 하는 이건, 국민을 얼간이로 만드는 빨치산의 심리전 입니다.
별 증거도 없었는데 테러를 일으킨 세력이 누군지 진단하고, 전쟁준비 1년뒤 곧바로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항복 받습니다. 공격 당하고도 보복이 없으면 이는 국가가 아닙니다.
찌질이 지도자를 만나면 추후보복 한다는 등 사건을 덮다가 회생당한 이들 이름만 목메어 부르고 보상많이 해줘 끝내는 게 다였습니다.
그러나 사리사욕 채우는 데는 막무가 내기로 번개같이 과감합니다
자질이 없는 지도자는 평화시엔 별일 없이 그냥 넘어 가지만 국가 비상시엔 통치실력이 여실이 들어나 국민에게 경멸 받으나 자신은 모릅니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박정희, 전두환 때 같았으면 지금쯤 공안계가 들썩이고 세월호 침몰된 선체 신속히 인양조치하고 누가 저질렀는지 유병언 일가 물리력으로 제압해서 끌어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쯤 북괴 지령에 의한 테러 가능성이 대두되겠죠.
지금처럼 미적지근, 느리죽죽하게 사건 수습 안 했을 겁니다!!!
씹헐! 몸 상태가 안 좋은데, 댓글로 열 내느라 죽겠습니다.. >.<;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벽파랑 님, 댓글로 몸 죽이지 마십시오.
왜 아직까지도 선체를 인양하지않고 계속 실종자 수색 작업으로 일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배를 인양하여 수사할 경우의 증거들도 이제는 하나도 없을지 모르는데...
도움이 될 한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몸 상태가 어떠신지 모르는 범위에서.
열 날 때, 눈을 감은 채로 "(나는) 모르겠다. (이래도) 괜찮다."라고 속으로 되뇌이면서 명상하십시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로 해 보십시오.
효과 보시면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