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침몰이 대한민국의 침몰을 불러 오고 있다.

해방 직후의 좌우 혼란을 능가하는 국론분열과 혼란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어제 청와대의 면담 요청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찿은 세월호
유족들은..진상규명과 특검을 요구했고 박근혜는 이를 수용
하였다.

새민련이 시킨 그대로 유족들이 요구했다.

유족들은 이제 이 나라의 막강한 권세 집단으로 무소불위黨"
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 누구도 이들의 발길을 막을 수 없는 걸어 다니는 神"이다.

종북좌파들이 세월호로 인하여 살판이 났다.

세월호 피켓만 들면 모든 국민들은 허리를 굽혀 쩔쩔 맨다.

희생자 추모 촟불집회가 한달여째 계속되고 있고,

내일 5,18에는 전국적인 촟불집회가 열린다고 한다.

5,18 행사위원회는 님을 위한 행진"을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다고 국가 기념일이나 정부 행사에 일체 참석하지 않는다고
공식 천명했다.

정부도 없고,지도자도 없는 무주공산의 나라가 되고 말았다.

콩딱지 만한 대한민국이 실타래처럼 천갈래 만갈래로 갈라
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어느 객님의 말대로 5천만명이
모두 뱃사공이 되어 제 잘났다고 난리를 부리는 거 맞다.

북조선보다 남조선이 먼저 망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이런 와중에 사법부(대법원)는 과거 박정희 시절에 간첩
사건과 이적 사건에 연루된 간첩을 재심 청구에서 무죄
방망이를 마구 휘두른다.

남조선 해방 전략당"을 조직하여 활동하다 검거,사형언도
로 처형된 자를 어제 대법은 무죄로 판결하고 보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고문으로 조작한 사건이란다.

사법부의 좌익들이 이 나라 법을 장악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좌파 종북세력들에 의해 70%가 점령된
상태다.

어제 5,16 혁명에 대해 전 방송이 침묵하고 국민들도 입
에 올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듯 하였다.

이런 저주받을 국민과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됨을 동서
고금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북한은 60년간 인민을 억압해 놓고 남한 적화에 올인한
결과...이제 그 열매를 따 먹을려고 하는데 우리는 상투
잡고 치고 박는 혈전에 올인해 있는 형상이다.

나라를 제 자리로 되 돌려 놓으려면..구국의 혁명외에는
전혀 길이 보이지 않는다.

국군에는 인물이 없는가?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

구하라~~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