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 안 된 인물들의 과거가 하나도 선명하지 못하다.

김일성이는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가랑잎타고 두만강 건너 다니고(마적단출신)

거기다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켰다. (김일성의 본명은 김성주)

개대중이는 목포해상방위대대장 했단다. (병역기피)

문재인이는 공수부대(녹화사업으로 병으로 강제로 징집)출신이고

박원순은 외국유학 했단다(육방출신에 외국 대학 청강생).

이러니 구원파가 판을 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거고

유병언이 야훼고 그 새끼는 예수가 되지.

 

뻔한 거짓말도 통용되는 나라. 그게 한국이다.

지구상에서 선동이 가장 잘 먹히는 민족.

그래서  가장 컷던 전쟁도 부끄럽지 않은 미개종족이라...

다시 한 번 그런 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터진다면 민족말살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급한 건 교육이다. 잘된 것이던 잘못된 것이던

역사를 배움에 진실의 바탕 위에 교육이 이루어져야 세상이 바뀐다.

역사 왜곡 전교조를 때려부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선생이 선동질하는 세상에 더 바랄게 뭐가 있나?

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