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준씨 이념전쟁으로 목숨을 걸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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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5-15 23:39 조회1,6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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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준아 원순이는 이념의 칼로 잡아라
첫째, 박원순의 제1고향-역사문제연구소
“사단법인 역사문제연구소는 우리 역사의 여러 문제들을 공동연구하고 그 성과를 일반에 보급함으로써 역사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하여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1986년 2월 21일 설립된 순수 민간 연구단체입니다” 이것이 이 연구소의 기본목적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까지 활동해온 과거를 들여다 보면 모두 종북 좌파 행각을 감추기 위한 가면일 뿐이다.
역사문제연구소에는 30여 명의 연구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지낸 박원순 변호사가 이사장으로 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창립 초기부터 친북활동경력을 갖춘 인물을 포함한 좌파 학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창립멤버이자 부소장을 지냈던 임헌영을 비롯 이이화, 리영희, 강만길 등도 역사문제연구소에 참여하고 있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었다가 98년 복권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남민전은 북한으로부터 대남사업 활동에 대한 지시를 받으며 남한 내 민중봉기를 유도한 지하공산혁명조직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이 연구소 이사장 박원순은 지난 2003년 반역 대통령 노무현 시절에 역사 뒤집기를 해 버린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의 기획단장을 맡았었는데,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남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자들이 적화통일을 목표로 남한의 정부수립을 극구 저지하기 위해 벌인 무장폭동반란을 민중항쟁 혹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 뒤집기를 저질렀던 것이다. 반 대한민국 활동의 명확한 과거행각이다.
둘째, 박원순의 제2고향-참여연대
참여연대가 앞장섰던 활동들이며, 박원순은 대한민국 무너뜨리기에 전력투구한 참여연대에 몸 담고 활동했었다.
1) 2002년, 양심에 의한 병역거부 활동
2) 2004년, 노무현 탄핵반대운동
3)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폭동 주도
4) 2010년, 천안함 폭침 의혹 유엔에 항의 서한 제출
5) 2010년, 5.18 민중항쟁 기념식 추진
이런 흉악한 종북 좌파 인물이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시를 장악하고 있는데도, 한심한 국민들은 박원순의 가면 속 진면목에는 관심도 없고 그의 정치적 술수에 일희일비한다. 서울시민들은 가히 좀비족 수준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말이 생각난다. “죽을 생각이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월남패망의 역사처럼 다 같이 죽어 보자는 말인가” 이상.
2014. 5. 15.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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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국민, 시민들이 문제가 아니라 좌익세력에 의해 조종을 받고 있는 언론들이 문제입니다. 매스콤들이 박원순에 너그러우니 국민, 시민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매스콤을 다루어야 합니다. 매스콤을 다루려면 대통령이 의지와 의욕을 보여야 겠지요.... 결국 대통령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