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출신으로

두분 다 의로운일에는
물불안가리는

람보형 인재분들 이십니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인권가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김책공대를 나온 테크노 엘리트입니다.
현재는 아스팔트위의 맨발의 투사로
활약중입니다.


두분이 러닝메이트로 같이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추천드립니다.

측근에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두분이 함께하실수 있게 해주신다면
서로 천군만마가 될듯합니다.

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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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출처 : http://blog.naver.com/reni1212?Redirect=Log&logNo=120191935826펌

 

 

북한 암살1순위 박상학대표

 

 

 

우연히 박상학대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의 활동이나 커리어가 눈에 띈다

 

탈북자 출신으로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북한 인권운동에 앞장서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북한에서 출생해서 북한에서 살아서 그런지 인터뷰나 프로에서 게스트로써의 말들이 인상적이다

 

얼핏보면 우익주의자의 대표적인 표본이랄까?

 

 

경력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슬로 자유포럼에서 바츨라프 하벨 인권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다

 

최근의 일이다..

북한 정찰총국에서 암살 1순위로 박상학이란 사람을 지목한것도 흥미로운 점이다..

 

얼마나 위험하다고 생각했으면 직접 암살을 지시하였을까...

 

전에 뉴스에서도 이사건을 보도한적이 있다. 

 

 

 

 

남파간첩의 만년필형 독침..

 

간첩은 신논현 4거리에서 국정원 직원에 의해서 체포되었다

 

 

사실 박대표는 남한내의 종북좌익단체에 의해서 1년 내내 협박을 받았다고한다

 

기사를 인용하면 1년내내 대놓고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한다

 

국정원에서 이정도의 남한내 인사라면 경호를 하고 신경쓰지 않을수 없을꺼 같다

 

 

 

 

박상학대표의 여러가지 북한 규탄운동과 더불어 자유의 수호자로 생각하여

 

부시대통령도 그를 초대하여 면담을 하였다..

 

여러가지면에서 박상학이란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수잔숄티와 악수하는 박상학대표의 모습

 

수잔숄티대표는 인권운동을 앞장서는 인물로써 북한 인권운동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 유명한

 

인물이다

 

자주 뉴스에 등장한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대표와 수잔숄티의 모습

 

 

 

 

북한의 최고존엄을 향해서 똥이나 쳐먹으라는 말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실 북한의 암살1순위 박상학대표에 대해서 크게 알지 못했는데 한국의 미디어를 통해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게 사실이라 자료를 보았는데 굉장히 거침없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게 굉장히

 

인상적인건 분명하다

 

 

이런점이 매력이어서일까.. 요즘은 우익주의단체들이 그를 많이 주목하기 시작한거 같다..

 

 

 

얼마전에는 통진당 이정희를 향해서 김정은의 대변인이라고 칭하면서 이정희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머랄까... 일본이나 미국을 비롯하여서 세계의 강대국들을 보면 분명 우익주의자들이 존재한다

 

그런 이유에서랄까 한국은 우익주의자들이 보통 강한 어투와 퍼포먼스를 내보이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보통은 좌익들이 좀 과격하다.. 훗..

 

 

그런것에 반하여 박상학대표는 다른 보수와는 다르게 이런점이 그만의 특징이라고 할수있다..

 

늘 북한의 암살1순위 대상자로써 한국내에서 북한 인권운동에 앞장서는 그의 인생을 사람들은 

이상 출처 : http://blog.naver.com/reni1212?Redirect=Log&logNo=120191935826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