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측근에 앉은 전라도사람들 때문인가? 
그래서 강경하게 대응해야할 야당에게 굽신거리고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는 세력들에게 밀리는....

지들끼리는 지역선후배들이니
퇴임후에도 볼것이고 해서
낫뜨거운짓은 서로안하는게 좋으니

사태를 조기에 수습한다는 명목으로
살살하거나
아니면  미리 대충 알려주어서
미지근하게 처리하는게.

이건 아닌것같다

그리고 전라도가신들 영향탓인지는 몰라도
얼마전 국가안보실이 재난콘트롤최상위층이 아니다라는  김장수발언에
야당대변인의 논평이 아주 순하게 말씀만하는게 그렇고.
(이전같으면 당장 눈알에불을켜고 사퇴하라고 했을것인데 사퇴라는말 일체없음)

이정희가 뜬금없이  북괴보고 천안함희생자에대한 조의를 표해야한다고
말하는점등.

야당의 순하디 순한 대여대응방식이
청와대전라도가신들의  형님아우가 먹힌때문으로보이고
그렇다면

이러한 박근혜정부가  칼을들고   야당상대로 개혁하는것은
물건너갔다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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