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기생하는 좌파 쓰레기들은 청와대 게시판에 와서 본색을 드러내거라. 내가 청와대 좌파쓰레기들을 박멸하고 있는 중이니까. 나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하는 좌파쓰레기들은 단번에 알아볼줄 아는 안목이 있답니다. 내 앞에서 우파인척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헐뜯는 짓꺼리는 하지 마세요. 답답해서 비판하는 것과 이간질하려는 좌파의 검은 속셈은 다르니까.

박근혜 대통령을 헐뜯는 좌파쓰레기의 글을 검색하다가, 토함산님까지 헐뜯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게시판의 좌파준동에 대해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좌파들은 지만원 박사님의 본심을 왜곡시켜서 박근혜 대통령을 김대중이나 노무현 수준의 파렴치한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서 국민감정을 왜곡시키고 우파 분열과 이간질을 일삼고 있으니까요.

혹시 제가 지만원 박사님의 심중을 잘못 헤아린 부분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청와대 게시판을 누가 관리감독할까요?

청와대 11인회가 문제라네요. 이정현이에게도 훈계 좀 해주시면 안되실까

내 나이 60 이요. 황정희씨 올해 몇살이요 ?
사람보는 안목과 나라형편을 파악하는 안목이 초보수준이요.

나는 논리적인 판단과 사람보는 안목은 누구보다 정확합니다. 파렴치한 좌파쓰레기는 단번에 알아보지요. 나는 여기에 가끔씩 오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는 몰라도, 며칠전 [비겁의 버스에 탄 승객들의 최후]를 게시판에 올린 토함산님의 글이 아주 인상적이었지요.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고, 양심적인 우파의 심성을 가진 사람임을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파렴치한 좌파쓰레기로 보이는 필명으로 검색했더니, 바로 그 토함산님을 모함하는 글이 있더군요. 역시 내 안목이 정확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지요. 파렴치한 좌파 쓰레기 주제에 양심을 가진 우파인양 내 앞에서는 까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