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왜 여기 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달재 작성일14-05-14 22:52 조회1,60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지만원 박사가 박사가 박통을 비판하는 것은 우파적 비판이고
일반 회원이 똑 같은 말을 하면 좌파라는 잣대는 어디서 가져왔나?
변희재씨가 박통의 무능을 보다보다 못해 퇴진도 불사하겠다는 말까지 하였다.
변희재씨가 좌파 빨갱이인가?
애국자와 빨갱이를 식별을 못하는 사람이 왜 여기 오나?
그런 무자격자가 진짜 애국자를 좌파로 몰아 내쫓으려고 한다.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의 애국은 필요없다. 필요없을 뿐 아니라 국가에 해롭다.
댓글목록
천수산chlee님의 댓글
천수산chlee 작성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비판할때 필히 유념해야 할 것은
통수권을 모독하거나 약화시키는 표현은 삼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북한의 대남전략 중 남조선 통수권을 약화시키고 민심을 이반시키는 것은
적화통일을 위한 중요한 혁명사업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익이건 좌익이건 대한민국의 통수권을 모독.약화.민심이반시키는 언행이나 글들은 북한을 이롭게.기쁘게.도움을주는 이적행위가 될수있다.
북한은 그러한 남쪽인사들을 동지로 생각하는 동시에 "쓸만한 바보들"로 간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전국민.전지역을 상대로 아우르기 때문에 때로는 보수우익의 관점에서나, 종북좌파들의 관점에서 불만스런면을 보이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따라서 보수우익들은 전문지식을 동원하여 우려와 경고의 소리를 내면서 그이유를 설명해주면 되는 것이지 통수권자를 막말로 욕하거나 비하하고 모독하는 행위는 북한이나 종북좌빨들이나 하는 것으로서
국민으로서 정당성이나 애국적 행위로 인정할수 없는 불법적 이적행위에 속한다.
북한의 김씨 3부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독재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지만, 북한인민들이 말이나 글로 그들을 욕하고 모독하는것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상상도 할수없는 자살행위라는 것을 알고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