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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불가론'을 K.O.시킨 "땅굴필수존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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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5-15 00:01 조회1,8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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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김일성의 소위 땅굴속임수계책에 따르거나 속아서 <장거리 남침땅굴 불가론>을 부르짖어온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김관진 국방장관, 그리고 성우회, 재향군인회 회장단들은 물론 TV에까지 출연하면서 땅굴 불가를 강조했던 소위 대표적 보수논객이라는 의심스러운 조갑제기자와 김진호 전합참의장과 이진삼 전육군참모총장, 그리고 실무책임자로서 현 청와대 안보실 서용석 정보융합비서관과 국방부 땅굴실무부서 탐지과를 지휘하고 있는 국방정보본부장 조보근 중장 등은 한성주 장군의 하기 <땅굴 존재론>에 대해 지체없이 반박할 것을 정식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요구코자 한다.

 

만일의 경우 더 이상 설득력 있는 땅굴불가론을 빠른 시일 내에 밝히지 못 할 경우에는 이제부터 당신들은 김일성의 땅굴속임수계책 추종자라는 국민적 의심과 지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      비전원

 

 

 

 

 

 

 

작성일 : 14-05-13 07:44

 
최성령님의 땅굴관련 5월 10일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글쓴이 : 루터한

 

 

  최성령님의 예리한 의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땅굴관련 두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삼가 답을 올립니다. 

1. 산소가 있어야하고 그것을 공급할 기계설비가 있어야 한다.

산소공급은 첫 땅굴을 만들 때나 문제가 됩니다. 이제는 개별 땅굴마다 도처에 숨구멍을 갖고 있습니다. 폐광은 중요한 산소공급원입니다. 서울숲에 들어온 땅굴은 도처에 위장된 숨구멍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정간첩이 하는 일이 이런 일입니다. 고정간첩은 건설노동자/기술자 중에도 존재하니까요. 황장엽 선생이 고정간첩 5만 명 있다고 했는데 좌파정권을 지나면서 20만 명이 충분히 되었다고 봅니다.

 

2. 조명과 환기시설을 위한 전선이 가설되어야 한다.

이것 역시 땅굴건설 초기에나 필요합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전기와 물을 지하에서 연결하여 마음 놓고 쓰고 있습니다. 지하세계가 그들의 세계가 되었답니다. 가끔 서울에 이유 없는 정전사태가 몇 시간 씩 일어나는 것이 이 일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고정간첩의 안가/시설물/토지/우물 등을 활용하여 환기시설을 운용할 수 있고요.

 

3. 붕괴와 지하수를 차단할 내부옹벽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지하는 평균 22m부터 암반층이 시작됩니다. 지난 3월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고층빌딩 밑 땅굴 시추 시 21m 깊이부터 나온 청암층이 이를 증명합니다. 청암층은 내부옹벽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견고합니다. 북한군의 서울인근 땅굴 깊이는 30~50m 깊이로 건설합니다. 낮은 곳으로 나올 때에는 옹벽을 할 것이 분명하구요.

 

4. 병력과 장비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를 내야 한다.

지난 4월 최ㅇㅇ 다우저와 함께한 땅굴망 다우징탐사 결과 땅굴망의 기본은 3중땅굴망임을 알았습니다. 표준형이 3m + 4m + 3m의 폭으로서, 중앙 4m짜리가 대형장비를 실어 나르는 갱차용 교통도로로 보입니다.

 

5. 통신을 위한 유무선 설비가 있어야 한다.

땅굴속을 다우징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다음과 같습니다. 땅굴의 넓이, 깊이, 방향, 땅굴 속 레일의 존재와 폭, 전선의 유무 등입니다. 전선 위에서는 L-Rod가 스윙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땅굴에는 전선이 깔려있습니다.

 

6. 병력이 갇혔을 경우 생존을 위한 식량과 물, 구조에 필요한 기자재를 보관할 창고가 필요하다. 7. 긴 터널에는 일정간격으로 서브(곁가지)터널이 있어 이들 장비와 기자재가 보관된다.

귀순자 중에 차도수 씨와 주성일 씨가 땅굴관련 중요한 증언을 했습니다. "땅굴이 없다"고 하는 국방부는 쉬쉬해온 사실이지만 남굴사는 자료를 존안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의하면 땅굴은 매 15km 당 한 개의 20m x 20m x 20m의 창고 겸 공기저장소를 갖고 있습니다. 본인은 지난 1월 경복궁 경내의 지하에서 이 땅굴 속 창고를 다우징으로 확인하여 참깨방송에서 공개하였습니다. 그곳이 소 섹터의 본부시설일 것입니다. 그리고 매 1.5km당 3명씩의 보초를 세워 청진기로 땅위 시추공 진동/소음을 감지하여 역대책을 시행토록 한다는 증언도 저들이 남겼습니다. 서브터널에 대한 의문은 3개 땅굴망이 기본임을 알면 풀릴 것입니다.

8. 出口를 교묘하게 위장을 해야 한다.

맞습니다. 뚫어진 출구는 위장을 했을 것입니다. 서울의 지하로 들어온 땅굴은 건물의 지하벽면에 붙여놓고서 공격명령이 하달되면 소형폭약을 벽면에 붙여 폭발시켜 출구를 만들 것입니다.

 

9. 파낸 흙을 처리하려면 부득이 지상에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위성카메라에 이런 모습이 없다. 부산에서 판 흙을 북한까지 운송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

 

작년 10월 김진철 목사님이 TV조선 시사탱크에 출연하여 북한군의 선전용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버럭은 폐광에 버린다", "수맥은 통나무를 쐐기형으로 만들어 햄머로 두들겨 박아서 막는다"라는 내용의 영상물이 선전되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을 지나는 KTX가 근처의 폐광(아연광산)을 우회하여 지나고 있습니다. 폐광은 남침땅굴의 핵심기지이며 이곳에서 버럭을 처리하고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2003년 화성땅굴이 정부에 의해 덮여집니다.

1990년대 초에 45억톤을 담수하는 북한의 금강산댐이 완성되었는데 금강산 지하에 거대 기지가 건설되었습니다(월간조선 2002년 6월호 "북한군 병사 김성민의 수기" 참조). 지하의 땅크부대 거대 침투로(땅굴망)가 건설 중이라고 김성민은 적고 있습니다. 땅크부대의 거대 집결지는 필수이겠지요. 아마도 거대 버럭 처리장도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90년대 이래로는 버럭이 정찰위성에 보이질 않습니다. 김일성은 땅굴전략의 천재입니다. 대한민국의 장군들과 지식인들은 유치원생도 못됩니다. 땅굴을 공부하지 않고 입만 나불거리는 족속들입니다.

 

10. 위의 조건들을 만족할 수 없다면 땅굴의 길이는 최장 수 킬로미터 정도가 한계인데 그것은 휴전선 부근에만 가능하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적이라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

땅굴의 천재 김일성이 만들어 준 답입니다. 발견된 4개 땅굴의 길이와 깊이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아래 도표를 보면 김일성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장군들을 속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구분

제1땅굴

제2땅굴

제3땅굴

제4땅굴

발견년도

1974

1975

1978

1990

길이(km)

3.5

3.5

1.64

2.05

깊이(m)

45

160

73

145

4개 땅굴을 발견한 국방부는 그것의 길이가 3.5km 이하인 점을 들어 "북한군의 땅굴은 휴전선이남 5km를 넘을 수 없다"라는 거짓을 만들어냅니다. 위장 귀순자 신중철과 반역의 정보담당자들이 합작하여 그 거짓답안을 작성하였지요.

"제2땅굴 깊이 160m에서, 제4땅굴 깊이 145m에서, 북한군은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으로 솟아나려고 저 땅굴을 팠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한심한 수준의 거짓말입니다. 160m의 깊이란 1km당 3m의 구배로 땅굴을 판다면 53km 이상을 갈 수 있는 깊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한심한 거짓말에 수십 년간 국가의 통수권자들과 장군들과 지식인들이 몽땅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저도 현역시절 완벽하게 속았었지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군의 정보장군들이 이 거짓답안을 갖고 지금도 국민을 속이고 있는 중입니다. 국방정보본부장 조보근 중장과 청와대 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 서용석 예비역 준장이 국민을 속이는 핵심인물들입니다. 여적의 장군들이며, 세월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나라의 도적인 것입니다.

 

11. 북한의 기술적 능력으로도 불가능하고 경제적 능력은 더욱 안된다.

저는 1990년대 북한이 300만 인민을 굶겨 죽게 할 때 아마도 땅굴굴착에 엄청난 재정을 쏟아 부었다고 판단합니다. 그곳에 굳이 만들 이유가 없는 금강산댐도 실상은 금강산 초거대 땅굴기지를 그곳에 건설한 것이지요. 서울 수공용이라고 속이면서. 김일성의 땅굴관련 천재성입니다. 이것이 경제파탄 300만 아사로 이어졌다고 판단합니다. 전략(Strategy)이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함이요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함인데 땅굴관련 상상과 예측이 이 나라 군대와 지식인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2.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모습은 이렇게 된다.

북한에서 부산까지 땅굴을 판다면 그것은 공사가 아니고 건설이다.

: 건설을 넘어선 "국가군사작전"입니다. 남조선 통일전선전략에 의거 기습공격침투로를 만드는 거대 작전이지요. 김일성 3代의 지상명령이고요.

차라리 지하철공사가 편하다.

: 비이교지(卑而驕之)입니다. 나를 낮추어 적을 교만케 하라! 인공위성을 띄우고 핵실험을 하는 북한을 우리는 땅굴에 있어서는 "얕잡아 봄"을 갖고 있습니다. 교만입니다. 쥐뿔도 땅굴관련 지식과 공부가 없는 이 나라 장군들과 지식인들의 하늘을 찌르는 교만입니다. 저들은 지하철 공사 이상으로 "죽느냐 사느냐"의 각오로 땅굴을 판 것임을 헤아려야 합니다. 300만 명의 아사자를 만들면서까지. 이 나라 지하철은 유도 아닙니다.

 

중간역을 여러 개 만들고 에스컬레이터를 놓아 기능을 최대화 해야 한다.

중간역이 도처에 표준형 20m x 20m x 20m로 존재한다고 차도수, 주성일 두 귀순자 가 이미 밝혀 놓았답니다. 국방부가 덮어서 국민은 깜깜하게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요. 휴전선 5km이남에 땅굴 자체가 없는데 무슨 창고가 있겠고, 집결지와 본부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적의 장군들이 대를 이어 이 쳐죽일 짓을 했답니다. 세월호 비리는 거기에 비하면 양반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의 최후목적은 승리이니까.
김정은은 전쟁승리를 장담합니다. "3~4분 만에 쓸어버리겠다"라고. 땅굴로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작년 3월 김정은이 유 튜브로 전 세계에 공개한 3일전쟁 시나리오에는 그의 땅굴전쟁의 전략이 녹아있습니다. 1일차에는 미국인 15만명을 포로로 잡겠다. 이는 의정부 동두천 용산 오산 군산기지의 미국군인과 군가족, 그리고 힐튼 신라 조선 하얏트 등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미국인을 땅굴기습침투로 포획하겠다는 목표를 의미합니다. 2일차에는 7600대의 땅크와 장갑차를 전국에 투입하여 점령하겠다. 이는 전국의 부대와 기관과 지자체를 땅굴로 장악한 상태에서 서울역에 들어간 21개의 땅굴기습으로 전국각지에 열차로 장갑차와 땅크를 급파하는 계획을 갖고있음을 의미합니다. 3일차에는 인프라를 복구하고 안정화작전을 전개하겠다. 이는 땅굴로 장악한 지하의 인프라를 조정 통제할 때 가능한 목표입니다. 지금 중국이 부지런히 김정은의 전쟁도발을 말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중국이 미국과의 당분간의 전쟁을 원치 않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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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0 16:15

 
땅굴탐사청(가칭)을 대통령 직속으로 두자.
 
 글쓴이 : 최성령

 

 

 

땅굴탐사청(가칭)을 대통령 직속으로 두자.

 

 

 

나는 땅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전혀없다.

 

다만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땅굴의 조건은 이렇다.

 

1. 산소가 있어야하고 그것을 공급할 기계설비가 있어야 한다.

2. 조명과 환기시설을 위한 전선이 가설되어야 한다.

3. 붕괴와 지하수를 차단할 내부옹벽이 필요하다.

4. 병력과 장비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를 내야 한다.

5. 통신을 위한 유무선 설비가 있어야 한다.

 

6. 병력이 갇혔을 경우 생존을 위한 식량과 물,

    구조에 필요한 기자재를 보관할 창고가 필요하다.

7. 긴 터널에는 일정간격으로 서브(곁가지)터널이 있어

    이들 장비와 기자재가 보관된다.

8. 出口를 교묘하게 위장을 해야 한다.

9. 파낸 흙을 처리하려면 부득이 지상에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위성카메라에 이런 모습이 없다.

    부산에서 판 흙을 북한까지 운송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

 

10. 위의 조건들을 만족할 수 없다면 땅굴의 길이는

     최장 수 킬로미터 정도가 한계인데 그것은 휴전선 부근에만 가능하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적이라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

11. 북한의 기술적 능력으로도 불가능하고 경제적 능력은 더욱 안된다.

12.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모습은 이렇게 된다.

     북한에서 부산까지 땅굴을 판다면 그것은 공사가 아니고 건설이다.

     차라리 지하철공사가 편하다.

     중간역을 여러 개 만들고 에스컬레이터를 놓아 기능을 최대화 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쟁의 최후목적은 승리이니까.

 

이상의 조건들을 생각할 때

지하로 전국 단위의 땅굴을 판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공개적으로 건설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무리다.

충족해야 할 조건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감시행동은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촉각을 곤두세우고 만일을 대비하는 자세로 진상규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것이 헛수고로 판명이 된다 할지라도.

더욱 우려되는 것은 땅굴 존재여부와는 별도로 국론분열이다.

이것을 어떤 정치적인 목적이나 불순한 동기로 이용하는 것은

철저히 경계를 해야한다.

 

정부는 이것을 고려하여 “땅굴탐사청(가칭)“같은 기구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어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그 기능을 수행하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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