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님 저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상세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정희는 이 글을 읽어보라
구글 검색창에 < 박근혜 정말 아리송한 여인이다 > 입력하고 검색을 클릭하면 된다.

박근혜님은 반국가적인 사건에 협조한 경력 이력이 여러번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 때도 반국가적인 김영삼 편을 든 적이 있었다는 어른들의 말씀도 들었고
사람은 이력서 경력을 무시 못합니다. 습관이 있기 때문에.

선한일 열심님 감사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박근혜 대통령을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애국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논리 ,논리 하고 말하는데 그들은 논리도 이성도 판단 기준도 몽롱합니다.

 현재 대한민국호를 운전하는 선장은 세월호 선장보다 천배 만배 위험한 인물합니다. 대한민국을 가장 위태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은 김정은도 아니고 안철수도 아니고 김한길도 아니고 김정은도 아니고 바로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이것은 과장도 아니고 비유도 아니고 사실 그대로입니다. 

이대로 4년이 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나라가 망쪼에 처해 있음에도 박통을 부둥켜안고 박빠 타령을 하는 사람들은 나라가 망하는데 일조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라를 망치는것은 애국심이 모라라서가 아니고 눈이 멀고 판단이 멀어서 애국하는 방법미숙하기 때문입니다. 

이석기가 애국심이 모자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나름대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지상천국에서 살게 해 주겠다는 사랑과 정렬로 피가 끓는 사람입니다.
빨갱이들, 빠 류, 이들은 감정이 앞서고 이성과 판단력은 미약한 사람들입니다. 감성팔이들이 나대면 사단이 납니다.

박달재님 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20437 번 글에서 의장님이 이 시간이후에 더 다투지 말라고 하셨으면
어른 말씀 듣고,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하는데
또 먼저 글을  올린 사람은 황정희 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저런 사람들은 어른이나 상급자 말을 잘 안듣습니다.

엡2:10절님, "선한 일을 위하여 열심내는 (그) 친 백성"으로 묵묵히 무게있게 애국하여 주십시요. 때로는 깝치는 인간들이 수두룩 하니까 신경쓰지 마시고요.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 금봉이"님을 생각하여 서라도 열심으로 힘내어 애국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돌 石 님 감사합니다. (  신경쓰지 마시고요 ) 그렇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잘못 시국을 판단하고
 남을 섭섭하게 해 준 과거가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 황정희님을 용서해 주고 좋게 보아야지
그렇게 마음 먹었습니다.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고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노래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i8S_eStHlj0
언제 들어도 찡한 가사에 심금을 울리는 우리 가요입니다.

돌石님 성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황정희님을 너무 나무란 듯 합니다.
애국심은 다 많은 착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도 위의 지도자들이 분명하지 않은데가 많아서 화풀이를 했습니다.

하 하 하
선한일열심님, 박달재님... 참 좋습니다.
언제일지요? 박사님 모시고 대추차 한 잔이라도 같이 나누며 이야기 나누면 참 좋으련만요...
하하하, 힘내어 애국하면서 핲핲핲 지치지 않고 뛰며 그렇게 이기며 함께 가십시다. 존경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제가 두분의 글에 이러쿵저러쿵 말씀 드릴 입장은 아니구요. 제가 염려스러운 것은  애국과 우국이 가득

한 이곳에 분열이 일어날까 걱정됩니다. 각자의 견해가 다를 수 있지요. 강줄기가 여러갈래지만 바다로

모이듯 이 각자의 생각과 견해를 절대시 하지 않고, 친북,종북, 좌좀, 북괴 타파의 큰 바다로 향해갔음 합니다.^^

자유를 위하여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 제 견해는 이러한데 님의 견해는 틀렸습니다 "
이런 정도면 이해를 하겠는데,  "좌파쓰레기"라고 하니 화를 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