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붕괴위험에 처한 서울시내 학교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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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4-05-15 09:17 조회1,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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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2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번째, 웅덩에에 빠져 봐야 비로소 이리로 가면 웅덩이가 있구나 하고 인식 하는 사람과
두번째, 웅덩이로 향하는 길목에서 미리 이곳으로 가면 필히 웅덩이가 있겠구나 하고 미리 피해 가는 사람...
서울시내 초중고생들에게 무차별적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곧 거들 날 복지공약에 눈과 귀가 먼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이제 자기들 자녀 뿐만 아니라 두번째 부류 사람들의 자녀들까지 다 붙들고 곧 웅덩이에 빠질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서울 시내 곳곳에 어른 주먹이 드나들만한 크기의 균열이 쩍 쩍 간 학교 건물들이 즐비하단다. 무상급식에 자금이 쏠려서 붕괴의 위험을 뻔히 보고도 손쓸 엄두를 못내고 있단다.
미련하고 미개한 공짜에 눈이 어둔 어른들이 자녀들을 공짜 밥 먹여서 허물어져 가는 학교 건물에 밀어넣어 배불리 먹여 생매장 할 날이 눈앞에 보인다. 바다에선 세월호 침몰, 육상에선 학교 건물 붕괴....
학교건물이 허물어져 자녀들이 깔리면 그때 또 청와대로 달려 가겠지.....
박원숭은 청와대에서 학교건물 수리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생떼를 쓸것이고 이에 또 유모차 부대는 일당 벌 기회가 생겼다고 희희낙낙하며 청와대로 행진 할꺼야....
학교 건물이 붕괴되어 그속에 당신들의 자녀가 깔려 죽거든 그 자녀들이 원귀가 되어 무상복지에 양심을 팔았던 당신들의 영혼에 늘 원망의 곡을 토해 낼꺼야....
첫번째, 웅덩에에 빠져 봐야 비로소 이리로 가면 웅덩이가 있구나 하고 인식 하는 사람과
두번째, 웅덩이로 향하는 길목에서 미리 이곳으로 가면 필히 웅덩이가 있겠구나 하고 미리 피해 가는 사람...
서울시내 초중고생들에게 무차별적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곧 거들 날 복지공약에 눈과 귀가 먼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이제 자기들 자녀 뿐만 아니라 두번째 부류 사람들의 자녀들까지 다 붙들고 곧 웅덩이에 빠질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서울 시내 곳곳에 어른 주먹이 드나들만한 크기의 균열이 쩍 쩍 간 학교 건물들이 즐비하단다. 무상급식에 자금이 쏠려서 붕괴의 위험을 뻔히 보고도 손쓸 엄두를 못내고 있단다.
미련하고 미개한 공짜에 눈이 어둔 어른들이 자녀들을 공짜 밥 먹여서 허물어져 가는 학교 건물에 밀어넣어 배불리 먹여 생매장 할 날이 눈앞에 보인다. 바다에선 세월호 침몰, 육상에선 학교 건물 붕괴....
학교건물이 허물어져 자녀들이 깔리면 그때 또 청와대로 달려 가겠지.....
박원숭은 청와대에서 학교건물 수리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생떼를 쓸것이고 이에 또 유모차 부대는 일당 벌 기회가 생겼다고 희희낙낙하며 청와대로 행진 할꺼야....
학교 건물이 붕괴되어 그속에 당신들의 자녀가 깔려 죽거든 그 자녀들이 원귀가 되어 무상복지에 양심을 팔았던 당신들의 영혼에 늘 원망의 곡을 토해 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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