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공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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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5-13 10:00 조회1,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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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지 27일 째다. 그동안 실종자 구조는 꾸준히 진행돼 왔으나 처음구출 생존자 외엔 살아 있는 인원은 없었다. 지금도 32명은 찾지 못한체 잠수부들이 바다밑 침몰선 내부를 뒤지고 있다.
세월호 침몰은 생각할 수록 미스테리다. 선장과 승무원이 침몰하는 배서 승객을 구출해야 하는 당연한 의무를 저버릴 건 둘째치고, 오히려【움직이지 말고 가만 있으란】방송만을 되풀이 한뒤 탈출비상 벨도 울리지 않고 저희만 도망친 게 이 사건의 가장큰 의혹이다.
거기다 이들 범죄를 3년 이상의 형에 처해지는 법 형평상 맞지 않는 유기치사 죄란 법적용엔 대한민국의 보통국민이라면 금방【이건 북괴사주로 인한 내란 형식의 전쟁이다.】란 생각이 들어야 상식(常識)이다.
스탈린Stalin의 러시아인 크림반도 이전정책에 의해 인구 다수를 차지한 친러시아계가 일으킨 우크라이나 내란 사태와 동일한 본질임을 직감적으로 느끼 게 하는 게 이번 세월호사고다.
그러나【대한민국은 조국이 아니란 측에선】이 참사가 누구 소행인질 속으론 다알고 있는 표정인데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가 해운사 부실운영서 나온 인재라며 선박社主인 구원파교주 유병언일가 비리만 카메라앵글 초점을 맞춰【조국이 지금 적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데도 이를 인재로 돌려 】사건 본질을 흐리는 언론 방송 기만행위에 국민은 분노를 금치 못하는 바다.
부실여건이 많은 유람선 업체 허점을 이용한 선박內 승무원이 공모한 걸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런 해상사고는 아무리 많은 휘생자가 속출해도 사건배후의 적이【자기네가 일으킨 사건임을 발표하지 않은 이상】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긴 쉽지않으나 사건 경황증거를 통해 중간숙주의 배후 적에 정체를 가늠할 수가 있다.
유병언의 구원파가 사건의 전부라면【움직이지 말고 있으란】방송을 거듭해 승객 300명의 인명을 죽인 이면에는 범죄동기가 있어야 함에도 직접적인 동기가 보이질 않는 게 수상적인 일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에어포켓】이란 가상적인 상황을 일상형태로 보도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놓치지 않으련 피해자 가족을 끝가지 우롱하고, 지켜보는 국민을 기만한 언론의 작태는 내란.반역죄를 저지른 거나 다름없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이단교주 일가의 부실 운영에 의한 인재】라고만 주장하는 언론은 누구지시에 의해 이런 시나리오를 연출했는지 밝혀내는 일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내부의 적을 찾아내 극형에 처해야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좌편 뇌가 발달하지 않은 국민성은 이 참사를【불실이 가져온 우연의 인재란】언론 선동에 말려 지금도 조문행렬과 자학적인 회의에만 젖어 앞뒤 분간치 못하니 이어찌 답답한 일이 아닌가?
그래도 대구 지하철화재 때 보단, 이번 세월호 침물사건 선 뭔가 크게 이상하단 감을 잡는 건 다행한 일이다.
이처럼 대단위 인명을 살상한 이면엔 뚜렸한 목적이 없을 수 없으니,그 목적은 당연히 돈이라고 본다.
큰 돈이라면 정책이란 이름으로 국고서 빼내가는 길 밖에 없는데, 국민혈세를 어떤 방식이 던지 빼내가련 저들 수작을 지켜보면 이번 내란을 일으킨 목적을 알게 될 걸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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