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무도회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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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4-05-13 13:36 조회1,8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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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위력은 대회전(大會戰)의 클라이막스로 가고있다.
대통령의 동심원은 통상의 범주가 아니다.
신의 뜻일 수도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위선의 가면을 발가벗기는 것.
더 이상 대통령을 설명할 길이 없어보인다.
악의 숙주가 돼버린 대한민국
이보다 더 큰 죄악이 있겠는가?
대통령의 행보는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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