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이 한국의 싱크탱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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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5-13 19:36 조회1,6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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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의 시스템이론을 기반으로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안 및 토론의 장으로서
대책없이 오락가락하는 정부와 국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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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비젼을 제시하고
국민에
미시적인 대국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애국 싱크탱크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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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헤리티지 재단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대한민국의 여론을 선도하는 지식 공작소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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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한쪽에라도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의 제안/아이디어를
실을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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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신문고)과 유사할 수 있느나
그처럼 중구난방식이 아닌
정제되고 일치화된 의견을 모을수 있는 장치로서
시스템 국가개조론의 저변을 넓히는데
큰 힘이 될것이고
많은 인재들을 불러모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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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인재를 불러모아 싱크탱크를 한다는 건 봉황의 큰 뜻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비전원님의 댓글
비전원 작성일
저도 전부터 ‘오백만 야전군’이나 ‘시스템클럽’ 내에 싱크탱크 역할을 할 “소위원회”를 운영하거나 별도의 싱크탱크 기구를 설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왔으며 언젠가 정식으로 지박사님께 말씀드리려고 했었지요.
그러나 우선 일차적으로 ‘태극기’님의 말씀대로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별도의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의 제안/아이디어를 실을수 있는 게시판”을 마련하는 것은 당장 별도의 예산 없이도 독자층 국민의 저변확대와 건설적인 대정부 제안/비판/ 건의 창구역할 또한 할 수 있으므로,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며, 하루 속히 실천에 옮겼으면 합니다.
- 비전원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제게 50억 있으면 당장 연구소 만들어 드립니다.
지박사님은 10명 정도의 연구소 설립을 사회에 늘 호소 해 오셨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같았으면 기업들이 벌써 해 드렸을 것입니다.
시작에 50억, 연 운영비 30억 이면 충분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