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여론조사+투개표 과정 철저히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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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5-14 02:01 조회1,7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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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2002년 이후의 선거결과를
믿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여론조사로 바람잡고
특정방향으로 몰아가는 선거결과 신뢰안갑니다.
전에도 의문을 제기했듯이 소수 과점적
여론조사 기관의 성향, 소유관계에 대한 의문과
샘플 모집단의 추출의 작위가능성 및 질문방식 등에 대한 불명확한
정보 하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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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이후로 치러진 전자개표 결과를
보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결과들이
여러번 나왔던 기억이 있어왔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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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번 선거에서는
여론조사를 포함한 투표감시 철저히 하고
특히 선관위와 노조원들의 미심적은 움직임과
선거관리 시스템 헛점 등에 대하여도
정보당국과 국민들의 철저한 감시를 해야 될듯합니다.
국내서만 손놓고 있지 주변국 정보 기관에서는
이미 총력을 집중하고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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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래 역대 투표결과는 정말 의문시됩니다.
-2002년 대선 노무현 당선
4년내내 이회창후보가 앞서다 여중생추모 촛불시위 바람몰이 & 정몽준 단일화 쇼로
뒤집혔다고 하나 정몽준 당일 지지철회함.
-2004년 17대총선 남경필, 원희룡 당선
열린우리당 압승 상황에서도 남경필(수원 팔달), 원희룡(양천) 등 여당내 소장파,
노무현 탄핵 여파에서도 살아남음.
: 노무현 탄핵에 성난 젊은 층이 살아나서 열린당이 압승 152 : 121(수도권 76 : 33)
상황서도 특별한 지역적 이점이 없음에도 살아남음.
-2008년 18대 총선 강기갑(경남 사천, 노동당) 당선(vs 이방호)
사천지역이 노조 성향이 강하다고는 하나 급진좌파인 강기갑이 여권 실세인
이방호를 꺾었다는 것 자체가 언빌리버블 그것도 경남지역에서
-2008년 18대 총선 권영길(경남 창원을, 노동당) 당선
지역정서를 생각할 때 선뜻 이해안되는 표심
-2010 지방선거 안희정(충남), 이광재(강원), 김두관(경남) 당선(이상 친노계)
당시 안희정, 이광재 등이 친노세력으로 각종 비리연루 등으로 지탄받던 상황에서
나란히 일시에 지방정부를 장악. 특히나 김두관의 경남지사 당선은 충격 그자체
-2012 대선 박근혜 대통령 득표율 51.6%
: 어설픈 단일화 쇼 리바이벌도 그렇고 안철수의 국외 도피 행보도 있었던 상황하에서
의외의 100만표차 박빙(?)은 투표 당일의 현장 여론을 고려할 때 납득할 수 없는 표차
이명박이 5년전 이회창, 정동영과 3자 대결서 500만표로 이겼던 걸 생각하면
양자대결서 말도안되는 결과이고 51.6%라는 득표수치도 5.16을 떠올리게하는
우연이라 납득안되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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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희룡, 남경필의 승승장구는 어디까지인지
참..미스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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