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글을 읽어보면 토함산님은 박근혜대통령 지지자 입니다.

다음 괄호의 글은 토함산님의 글 입니다. ( 박근혜를 비방하는 게 애국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나라를 뒤엎고 공평하게 잘 사는 나라로 개조하겠다는 사회주의자 (종북세력)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

박근혜님이 종북좌파짓을 하니까 비판하지요. 우익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도와드리지요.

종북교과서 허용 국정원약화시켜 간첩도 못잡는 박근혜정부를 지지하는 토함산님이 종북세력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박근혜님이 세월호사건 이후에도 이나라의 종북세력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이 없어요.

토함산님의 글 ( 무슨 재주로 촛불집회와 민노총과 전교조 같은 반정부세력의 입을 봉할 수 있는가 )

이 것도 박근혜님의 여성의 나약함을 편들고 있습니다.

군인 경찰을 우익으로 물갈이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할 의지가 없는 대통령

이지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민노총과 전교조는 설득하고 공권력으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의 말 : " 우리는 공산주의자들과 전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이미 패배하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 혹은 북한은 )우리와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 세월호사고는 박근혜에게 마지막 결단을 내리게 할 것이다. 이제 그녀는 분명히 반대한민국

세력들을 향해 칼을 빼들 것이다 ) 대통령의 평소 생각과 말이 중요합니다.  종북좌파와의 국민통합을

취임초 부터 말해 왔고 , 토함산님 혼자만 그런 생각을 하시는가 본데, 박근혜님을 아는 사람은

그런 기대는 안가집니다.

박근혜님 어록에서 < 서로가 극단적으로 반통일세력이니 친북좌경세력으로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남북간 화해 협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남남간의 화해협력이 되어야 합니다. >

질겁하고 뒤로 자빠질 일입니다.  국가전복세력과 화해하자 ? 이석기 20년 구형이 이해가 되나요 ?

다음 괄호는 토함산님의 글 (보궐선거로 다시 대통령을 뽑으면 될게 아닌가는 새대가리가 하는

생각이다 ) 토함산님은 어쨋든 종북좌파 박근혜님이 오래 집권하는 게 소원이고, 나라야 엉망으로

되든지 말든지 , 새로운 우익대통령을 만들어 보자는 희망을 아예 가지지도 말라 . 안된다.

그렇게 짓밟아 버리는 사람이니 , 못된 사람입니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만들어 가면 되지 뭘 ... "

토함산님의 글 ( 나는 차라리 60년대 가난이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나라는 호강에

받쳐 요강에 똥 누겠다는 국민들이 상당하다 ) 글이 품위가 없고, 저질임 .... 자기가 쓰는 글을

'글질'이라고 말함 . 말을 정성들여 안하고 장난질 하듯이 하는가 봅니다.

" 토함산님의 의도는 이만큼 잘 사는데 무슨 박근혜정부에 대해서 불만인가요 ? " 라고 해석되는데

잘 산다고 안 망하나요 ? 유병언 부자이지만 도덕적으로 부도덕하니 하루 아침에 망하는 것

보이지 않습니까 ? 좌파정권 15년 동안 나라요직에 종북좌파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는데 , 박근혜

대통령이 이것 손보지 않는다면 나라가 얼마 못가서 망할 수도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욕설이 나와도 참아야지 토함산님은 " 족가타 "라는 말을 몇번 사용했고 , 이런 사람

한 사람 허용하면, 다음에 또 욕설하는 사람이 따라서 들어옵니다. 전에 사람도 욕설하던데 뭘

하면서 ....

저아래  < 비겁의 버스에 탄 승객들의 최후 > 제목의 글에서 버스승객들이 불량배에게 폭행당하는

여자를 못본 체 비겁하다는 글을 또 올렸는데,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을 뽑을 때는 나라 바로 잡으라고

뽑아 주었는데, 종북좌파청산은 안하고, 오히려 종북교과서 허용하고 , 국정원 강화시킬 생각은 안하고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데도 못본 체 오히려 비호하는 토함산님은 버스승객 못지 않게

비겁합니다.

이 분은 박근혜님 지지자 입니다. 시스템에 호의적 우익에 호의적인 척 하면서 중요한 핵심부에

가서는 뒷발을 걸고 남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