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 사건의 核心은 이것이다.

 

병무청의 가짜 MRI와 세브란스병원의 가짜 MRI가

同一人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짜와 가짜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라는 것이다.

 

검찰에서도 이 두 가짜 MRI를 전자현미경으로 조사하여

같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며 무혐의로 終結했다.

 

개구리가 몰래 사람을 시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이 나왔다.

그러니까 개구리가 사람이란다.

그것은 가짜라고 말들이 많자

다시 그 사람을 시켜 사진을 찍고는

사람 사진이 나오자

두 사진을 비교하여 같은 사람의 사진이라며

그 개구리가 사람이 맞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개구리가 사람이 된 것이다.

그 개구리는 그것으로 현역에서 공익근무로 빠지고

공익근무 중 결혼을 했으며

그것을 마치면 美國으로 留學을 간다고 한다.

 

그 개구리 아버지는 現職 서울시장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次期 서울시장후보란다.

그 개구리 아버지는 그렇게들 이해를 해 달라고 하며

만일 그것에 異議를 달면 명예훼손으로 告訴를 한다고 한다.

 

으메! 무서운거.

그래 맞다!

개구리가 사람이다.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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