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 날리기, 이해할 수 있는 세력과 이해 할 수 없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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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10-28 17:44 조회1,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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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주민들이 불안하다고 하면서 전단 날리기 단체나 정부에 항의하고 호소하는 행위는 이해가 간다. 국가의 존망보다 더 소중한 것이 개인의 존망이니까...
좌익세력들이 전단 날리기를 중지하라고 하는 것까지도 이해가 간다. 보수단체의 하는 일에 발목잡기가 그들이 밥 먹고 하는 일이니까...
그런데 이해 할 수 없는 세력은 복면 쓰고 카터칼 들고 전단 날리기를 적극 방해한 연놈들이다. 그 행위가 국가와 좌익 정당을 위해 떳떳한 일이었다면 멀쩡한 얼굴들은 왜 가리나?
이는 저들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다. 저들의 행위가 반국가적이라는 것을.... 저들의 신분이 고정간첩이라는 것을... 기관의 카메라 채증을 피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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