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유병언의 집사이자 핵심 측근인 이청의 증언에서 유병언이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당시 유모차 아줌마 부대의 아이디어를 냈고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반 교회 장로 출신이고 유병언 자신은 구원파라는 이단 사이비 교주로서 이명박 정권 내에서 핍박 받을 걸 예상하고 그랬을 수 있고 노무현 정권에서 엄청난 혜택을 받았고 노무현 정권의 연장으로 계속 혜택을 볼 욕심이었는데 정권 교체에 대한 안타까움과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서 불법 탈법으로 부를 축적한 것이 탄로 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서 이명박 정권을 힘 빼는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 했을 것으로 사료 된다.

아래 링크 주소는 해당 [장성민의 시사탱크] 방송 자료이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9/2014050990279.html#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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