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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서 노란 리본까지, 반정부세력의 기획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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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11 04:59 조회1,74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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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에서부터 노란 리본달기에 이르기까지 일사분란한 모든 움직임은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인면수심 반정부 좌익세력의 기획 작품임을 믿는다.

이는 그동안 반정부 좌익세력들의 활동공간을 넓혀준 박대통령의 안이하고 미숙한 국정운영이 키워 온 불행이라고 보며, 앞으로도 화합차원에서 수립해온 정부의 모든 정책들은 화합차원에서 기용해온 모든 좌익 인적자원들에 의해 난항을 겪거나 실패를 거두게 될 공산이 크다. 측근들에 의한 예정된 배신이며 예정된 사보타지인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크고 작은 테러형 의문 사고들이 꼬리를 물게 될 것이다.

대통령은 그동안 화합노력을 할 만큼 충분히 했다. 이제는 미연에 있을 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 당장 인적쇄신을 결행 하기 바란다. 행도 불행도 모두 사람의 할 탓이다.

세월호의 선미 파공 상태는 영상자료 만으로서도 외부가 아닌 내부충격에 의한 것으로 판별 된다. 내부 소행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북괴 잠수정의 급격한 浮上(부상) 및 接近 충돌 시도를 피하려다가 일어난 급선회 전복으로 봅니다. 어찌하여 최초 출발지인 '仁川港'을 출항하고서부터는 사고가 발생치 않고, 하필 '전라도 진도' 해역에서 사고가 났더냐? ,,. 그리고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인천 해양경찰서' 및 '목포해양경찰서!' ,,.
모든 大型 災難 事態는 '對共 容疑點'에서부터 착안/수사함이 상식이거늘,,. '유 병현'의 차남이 검찰 출두를 '정면 거부'함도 그 근본 까닭이 일반적인 심상함을 엿볼 수 없는 현상이고요! ,,. '해병UDT' 및 '해군SSU' 가 '海洋 警察'의 상식 밖의 통제.간섭에 순응하면서 구조를 포기하고 '열중 쉬어. 편히 쉬어' 로 대기한 점 등,,.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 '상호 간섭 배제'가 급벅ㄷ헌 인명 구조 작업'보다 더 우선하는가/ ?? ??? '박 근혜'를 퇴진시켜야!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작계{작명}'의 '기본문'』의 부록】, '후방지역작전/지역피해통제(계획)' 과 聯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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