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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호로 자식~두 마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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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5-11 20:29 조회2,241회 댓글2건

본문

조선은 왜국과 중국의 칠략을 여러번 받았다.

특히 병자호란에는 인조가 이마를 땅바닥에 쳐서 피를 흘리는
참담한 항복을 하고 수많은 아녀자가 청국으로 끌려 간다.

수년이 지나고 그증에 청국을 도망쳐 나온 아녀자는 본의 아닌
아이를 가지게 되어...조선으로 돌아 오므로,오랑캐(胡)아이를
가졌다고 하여 호로(또는 호래)자식으로 불리운게 호로자식의
어원이라고 한다.

바로 김용민과 김용욱을 오늘자 부터 천하의 호로자식"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애비도 모르는 오랑캐 자식이 아니곤,대한민국 지도자 박근혜
와 그를 선출한 56%의 국민들의 얼굴에 피고름 침을 뱉는 짓
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천하의 개망나니 사깃꾼에다 인면수심의 마음을 가진...

두 호로자슥에게 천벌이 내리길 바란다.

더르븐 인간 말종~~네 넘들의 주둥아리 업보는 반드시 네들의
후손들에게 미칠 것임을 명심하라!

댓글목록

천수산chlee님의 댓글

천수산chlee 작성일

두 인간의 하는짓을 보면 의학적으로는 정신병자, 이념적으로는 좌빨, 종교적으로는 어둠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특히 김용옥은  빨지산 후손 노무현따라 북한에 갔다온후, 마약과 미인계의 덫에 걸려 대남공작부서의
프락치로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도 나만의 생각일까요?

공산당은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물사관적 가치기준을 적용하므로, 우리식의 윤리.도덕.인권 등의 가치기준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오라~~김용욱이 이 넘이 북한에 갔다가 미인계 함정에 빠져 하룻밤 아주 천국에 갔다 와서 이런 빨갱이
로 변했군요~~지금 이 나라에 북한에 갔다가 한밤중에 들여 보낸 북조선 미인과 동침하고 본의 아닌
고정간첩짓을 하는 넘들이 정치권을 비롯하여 국가 각기관의 고위직에 있다는 설은 있더군요~~
허허허~~참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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