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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의 입맛에 맞출수 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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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5-10 06:12 조회1,6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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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국장의 사퇴!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

난 시발점의 내용을 첨부터 알지 못했는데 보도를 보니
KBS보도국장이 세월호실종자,사망자숫자를 다른 일상사로 일어나는 교통사고사망자의 숫자와 비교하는 과정의 발언, 즉 선박참사의 비극을 KBS언론노조의 빨갱이세력이 이를 "비하(?)한것으로 왜곡,각색"해 일어난 것으로 안다.

이는 KBS언론노조측이 즉각 "유가족,실종자가족의 감정에 불쏘시게역할"이 될것을 직감하고 사실을 왜곡 보도를 해서 이를 또 빨갱이 찌라시를 SNS상에 퍼 나르므로서 불을 짚인 모양이다.

이에 분노를 한 유가족대표일행이 KBS앞규탄시위로 보도국장파면을 요구하고 청와대까지 대통령의 면담요청을 하는 등 뗏법시위를 유발케 한 모양이다.
...
결국 KBS사장이 청와대앞 유족시위.현장에 달려가 사죄를 하고 보도국장사퇴책임을 묻겠다는 것으로 일단락 됬다한다.

물론 이 시발점의 당사자인 보도국장의 사려깊지 못한점이 있는지(?)는 모르나 모든 과정이 빨갱이들의 시체장사놀음에 KBS와 청와대까지 놀아나는 형국에 와 있다.

뻑하면 초법적인 뗏법 만능 주의로 나라의 통칫권자를 뒷골목의 시장잡배모양 닥달을 하며 목적해결을 요구하는 폐습은 아주 후진적인 원시적 방법의 악패다.이제 KBS도 언론노조의 입맛에 마추지 않으면 지탱 할수가 없다는 현실이다.
이래서 종북세력의 척결없이는 말짱 도로묵이란 걸 왜 알지 못하는가?

결국 빨갱이들의 "시체장사"로 모든것이 연결되고 있다!!
KBS보도국장의 희생, 국정원의 "권과장의 희생"과 같이 우리가 보호해야할 가치가 아닌지 모르겠다!!!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박근혜대통령과 청와대의 처신이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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