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의 518관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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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5-10 08:18 조회1,8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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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감이지만 아마도 아래와 같지 않을까싶다
"대통령이 518을 인정 안한것도 아니고 해줄것은 다해주었는데
년년마다 찾아다니면서 절을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은 동서로갈라진 지역감정을 극복하고 총화단결로 나가자고
모범을 보여서 했든일인데
과연 그러한 대통령의 진심을 야당은 받아주었든가?
틈만나면 민노총의 트집잡기전국시위며 말도안되는 대통령사퇴요구등등
공격만 당해온 사람으로서
광주도 이제는 변해야한다
나 박근혜는 전라도에 관한한 180도 변햇는데 광주는 얼마큼 변햇는가?
이제부터는 안간다
국무총리가 대신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본다"
"대통령이 518을 인정 안한것도 아니고 해줄것은 다해주었는데
년년마다 찾아다니면서 절을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은 동서로갈라진 지역감정을 극복하고 총화단결로 나가자고
모범을 보여서 했든일인데
과연 그러한 대통령의 진심을 야당은 받아주었든가?
틈만나면 민노총의 트집잡기전국시위며 말도안되는 대통령사퇴요구등등
공격만 당해온 사람으로서
광주도 이제는 변해야한다
나 박근혜는 전라도에 관한한 180도 변햇는데 광주는 얼마큼 변햇는가?
이제부터는 안간다
국무총리가 대신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본다"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이명박대통령도 그렇게 했습니다.
취임 첫해만 참석. 박근혜대통령도 당연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또 직접 참석해 지난번과 같은 그런 모욕을 당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