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야당과 종북세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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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5-09 07:05 조회1,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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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시체 장사란" 예측이 100% 맞아 들어가고 있다.
어제 밤엔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로 죽은 자기 아이의 영정 사진
을 들고 kbs를 항의 방문하자,
새민련당 국회의원 5넘이 잽싸게 합류하였다.
유족들은 다시 청와대로 가서 대치하면서 밤을 새웠다고 한다.
아직 바다속에는 희생자 30여명을 건지지 못한 이 판국에 야당넘
들은..국정조사와 특검을 하라고 부추기고..종북쓰레기들과 민변
이 합세하여 진상규명을 하라고 지랄을 부린다.
이거이~~바로 아이들의 시체를 가지고 정치 장사와 종북놀음을
하는게 아니면 뭐라 표현할 말이 있는가?
지금 합동수사본부는 그 어느때 보다 강력하게 샅샅이 이번 사고
의 진상규명을 들추어 내고 있는데~무슨 개 지랄들을 하는가?
더르븐 정치 장삿꾼~야당 네 이 넘들!
네 넘들이 바로 세월호 참사의 주범들임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네 넘들이 이 나라를 못 잡아 먹어 온갖 저주와 증오를 퍼 부었으니
어찌 이런 재앙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골수 빨갱이 민변도 이 나라의 치명적 주적이다.
현하 사법부내에서 활약하던 좌익 판,검사들의 퇴직후 본거지가 된
민변은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치명적 집단이다.
공산 빨갱이의 소굴이라 해도 모자랄 민변을 소탕하지 않고는 종북
쓰레기들은 안심하고 반대한민국 활동을 자행하고 있다.
세월호 유족들은 불쌍한 자신의 분신인 아이들을 정치 장삿꾼들에게
맡겨 구천을 떠 도는 아이들의 영령을 두번 죽이지 마라!
야당넘들이~~바로 아이들의 죽음을 방치한 자들이다.
안전 법령 수십건을 국회 서랍에 쳐 박아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정치
를 일삼은 무리들이 바로 야당넘들이다.
모든 국민들은.....세월호의 참사로 인하여 생업에 타격을 입을 만큼
애도하고 미안해 하고 있다.
아직 수십명의 아이들이 바다속에 누워 있다.
지금~~무슨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한가?
야당넘들은 겉으론 애도를 표하지만,큰 건수 하나 물었다고 좋아하고
있을지 모른다.
극한 죽음의 순간까지 여유를 가졌던 아이들의 목소리와 문자를 보질
못했는가?
어른이라면~~아이들의 초연한 인생관을 배워라!
부탁한다!
아직 초상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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