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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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4-05-09 14:31 조회1,7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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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이 망가지면 in-put 과 out-put 이 따로 논다.
그러나 대통령의 진단에 망가진 로직이 보이지 않는다.
임기내 비효율이 끊임없이 재생산될 것이다.
반란집단의 슬로건과 대한민국의 가치가 등가로 갈등한다는 것은 국가의 모독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여전히 현실인 국가를 내팽개친 채
관념 속의 국민에서 헤멘다.
헌법의 국민이 길거리로 나오면 폭도인 것처럼
통합이니 국민안전이니 하는 레토릭들은 국가의 권능을 무력화시키려는 덫이다.
대통령은 아주 단단히 대한민국의 이런 기본섭생을 도외시하고 있다.
북한의 위협은 한미연합사라는 최강증강현실 앞에 역설적으로 관념적인 수사다.
그러나 광화문 광장의 붉은 깃발은 남한의 좌익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3차원 프린터다.
작은 불 씨 하나로도 치명적인 폭발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유모차는 최강의 도화선이다.
이것은 시위가 아니라 악마가 가까이 왔음을 의미한다.
현실을 부정하면 유기체는 존재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토벌 패러다임을 전격적으로 구사하지 않는다면 참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대통령은 결국 홀로 섬에 갇힐 것이다.
적들은 모택동의 장정으로 달리건만 한 밤중인 청와대와 대한민국은 결국 사라질 운명인가?
그러나 대통령의 진단에 망가진 로직이 보이지 않는다.
임기내 비효율이 끊임없이 재생산될 것이다.
반란집단의 슬로건과 대한민국의 가치가 등가로 갈등한다는 것은 국가의 모독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여전히 현실인 국가를 내팽개친 채
관념 속의 국민에서 헤멘다.
헌법의 국민이 길거리로 나오면 폭도인 것처럼
통합이니 국민안전이니 하는 레토릭들은 국가의 권능을 무력화시키려는 덫이다.
대통령은 아주 단단히 대한민국의 이런 기본섭생을 도외시하고 있다.
북한의 위협은 한미연합사라는 최강증강현실 앞에 역설적으로 관념적인 수사다.
그러나 광화문 광장의 붉은 깃발은 남한의 좌익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3차원 프린터다.
작은 불 씨 하나로도 치명적인 폭발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유모차는 최강의 도화선이다.
이것은 시위가 아니라 악마가 가까이 왔음을 의미한다.
현실을 부정하면 유기체는 존재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토벌 패러다임을 전격적으로 구사하지 않는다면 참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대통령은 결국 홀로 섬에 갇힐 것이다.
적들은 모택동의 장정으로 달리건만 한 밤중인 청와대와 대한민국은 결국 사라질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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