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과 여공무원은 한국판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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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5-08 12:05 조회1,91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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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근무기강도 개판이라면
동료로 안보이고 성적욕구를 충만시켜줄 대상으로만 보일것이다
뉴스에안나온것 치면 50%이상의 여성공무원들이
성적희롱으로 하루를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한다고 보면된다
군대나경찰이나 공무원사회는 직급이 최고이다
한직급 올리려고 뇌물을 바치는게 통설아니든가
그런데?
난데없이 그 탐스런 여성들이 들어왔으니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성적유혹과 대상이 돨수가 있는것이다
진급을 하려면
직속상사의 평가가 절대적일텐데
그러한 직속상사가 부르면 안가도되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오직성적대상으로만 쳐다보는것도 가능할것이다.
상상이상으로 성문란행위가 공무원사회에 깊이 전파되어 있을것으로 본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이런 탓으로 제가 대통령이 되면 남녀의 구별을 확실히 적용하려합니다.
여성의 임금은 내리고 세금은 더 부과하며,
남성의 임금은 올리며, 특히 부인이 집에서 자녀를 돌보는 경우는 남성의 임금을 더 올림과 동시에 육아비를 보조함.
군과 공무원 사회에서는 여성만으로 부서를 구성하여 운영이 가능한 분야외에는 여성이 근무할 수 없도록하는 규정을 시행함.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남자가 출세를 하려면 권력자에게 돈을 갖다 받치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는 데 여자가 승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맨입으로 될까? 과연....
고지식님의 댓글
고지식 작성일
어찌 이런말이!
너 누구세요?
여성 가족부는 한밤중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