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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이 참패 vs 무신론이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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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4-05-08 14:49 조회1,65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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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팔이
예수팔이들이 참패 -

인간이 신'이란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팔이하는 종교인들 특히 기독교 개신교 지도자를 자처하는 인간들
더 이상 인간을 현혹시키려하지말아라

인간은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

- Gott ist tot  -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이후에는 알리라. 이 글을 온세상 사람들이 보는 데서 쓴 것을 후회할 날이 있습니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하나님을 팔고 예수를 파는 개신교 기독교 지도자들이 있지만,

신은 우상이 아니며, 더구나 인간이 만들 수는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무신론"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인간이라면 정말 그 꿈에서 깨어나야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8일 소환에 불응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와 장녀 섬나(48)씨,
측근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이사,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와 측근들이
검찰의 3차 소환에도 불응한 가운데
8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 앞에 취재진이 취재를 준비하고 있다.
혁기씨와 김 대표, 김 전 대표는 세 차례에 걸친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한 채 해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섬나씨에게도 지난달 29일까지 검찰 소환에 응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자진출석하지 않아 매우 유감스러우며 그에 상응한 불이익이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이들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여권 무효화 및 범죄인 인도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소환 불응과 별개로 검찰은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의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계열사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감사 박모씨를 체포하는 한편 아이원아이홀딩스 전 이사이자 현 다판다 감사인 김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구원파는 한기총에서 이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혹시 이단을 보고 신을 부정하고
행실이 온전한 기도교인들도 함께 부정한다면, 이정희가 서울대 나왔으니 이정희 때문에
서울대 전체를 부정하는 것과 비슷.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가족 찾을 때까지…” 아프간 산사태 수색 재개
당국 ‘집단 무덤’ 선포 유족 반발
주정부 400명 투입해 작업 나서
 
“생존한 가족을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주검은 수습해야죠. 그들을 찾을 때까지 계속 땅을 팔 겁니다.”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크샨 주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사태로 부인과 7명의 아들을 잃은 무하마드 하산은 5일(현지시간) 정부가 ‘집단 무덤’으로 선포한 진흙더미를 삽으로 파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프간 역사상 최악의 산사태가 아브 바리크 마을을 덮쳐 2000명 이상이 매몰된 가운데 일부 생존자들은 구호물자 부족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일 발생한 산사태는 이 마을의 흙집 1100채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집어삼켰다. 무너진 흙더미가 마을을 뒤덮은 채 70m 높이로 쌓이자 주정부는 산사태 하루 만에 수색 작업을 포기하고 이재민 구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족의 반발이 이어지며 주정부는 6일 “마을 주민들이 사랑하는 이들의 시신을 찾아 매장하기를 원한다”며 4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앞서 당국은 2차 산사태를 우려, 피해마을 주민 5000여명을 사고현장에서 3㎞ 떨어진 곳으로 대피시켰지만 음식, 식수, 텐트 등의 공급이 원활치 않아 이재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산사태 발생 당시 당나귀에게 먹이를 주러 집을 나섰다가 화를 면한 하산은 “나는 이제 완벽한 혼자”라며 “먹을 것과 대피소도 제공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했다.

구호품 지급이 더딘 것은 이곳 산악지대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추가 산사태 우려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또 미군 잔류 문제를 놓고 미국과 불편한 관계에 놓인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미국과 아프간 주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구호지원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그러나 아프간 당국은 “구호물품이 충분하며 매일 이재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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