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악용하는 막가파들이 준동(蠢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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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5-06 18:16 조회1,6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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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공업용미싱으로 입을 박을 놈들이 준동한다
생각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평범한 생활을 할 때 특정 정당이나 특정 사상에 빠져서 말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상식과 본능에 따라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말하고,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슈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각종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싸돌아다니면서 혹세무민을 일삼는 자들이나 남을 욕하고 씹는 재미로 사는 정신병자들이 있다. 그들이 과연 남을 비판할 정도로 옳게 살았느냐, 또는 도덕적으로 높은 위치에 도달했는가, 묻고 싶다. 그들은 두 사람 앞에도 나와서는 안 되는 재생 불능쓰레기들이지만 도덕군자가 난세를 비판하듯이 무슨 말들을 한다. 혹세무민의 극치이고 무한한 갈등을 부채질하는 짓이다.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아무리 진정성을 가지고 말해도 그들은 들으려하지 않는다. 이런류의 주장을 하는 놈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유가족의 고통에 공감하려는 진정성이 없이 사건을 악화시키려는 저의에서 선전.선동을 하는 것이다.
말을 함부로 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큰 사건처럼 침소봉대하고, 나쁜 놈들을 칭찬하고 ,올바르고 착한 사람들을 비판하는 자들을 법이라는 작두위에 올려놓고 엄하게 심판해야한다. 중국문화혁명 때도 아니고 6.25 사변 중 남한에 좌파가 득세를 한 혼란기도 아닌데 문제의 선동인간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도가 너무 지나치다. 살려두어서는 안 되는 자들이다. 최근 대통령이나 국무총리에게 말과 행동을 하는 싸가지들을 보면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특히 오늘 날라리촉새들이 각종 방송에 나와서 대통령의 초파일발언에서 세월호참사에 대한 사과의 말을 진정성이 없다고 말한다. 대통령이 죽고 싶은 심정으로 말하는데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또 어떤 놈은 대통령의 말은 말이 아니고 글이라고 비판했다.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도 모르는 자들이다. 문어체는 체감온도는 낮지만 형식을 갖춘 것으로 오히려 품위가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 오늘 한 말을 보고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을 하였다. 이때에 하고 싶은 말은 “개자식아, 너나 잘해라!”이다.
과거 좌파대통령 때부터 혼란을 부추기는 악질적 갈등 부채질세력과 전쟁 촉발세력이 서로 코드를 맞추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전쟁의 참화 속으로 몰아넣으려고 약을 올린다. 이들은 겉으로는 세월호참사를 안타까워하는체하지만 속으로는 어린 학생들의 부모의 괴로움을 조금도 모르는 것 같다. 현재 사건 전개를 비판하고 이후에 사건을 예방하려는 조치를 취할 생각은 안하고, 유가족들의 분노를 확산시키려고 안달이 난 자들이다. 이런 악질 놈들의 주둥이를 공업용미싱으로 확 박아버려 아예 입도 벌리지 못하게 만들고, 말을 더 이상 못하게 이빨도 뽑아버려야 한다. 한국에는 원로도 없고 아이 어른도 없나? 그게 빨갱이들이 바라는 평등인가? 불행하게도 이땅에는 못된 놈들, 말을 함부로 하는 놈들, 국가와 대통령을 흔드는 반역자들이 잡초처럼 번성한다. 이 악성 잡초들을 제거할 초강력 제초제 역할을 할 영웅이 왕림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이대로는 결코 안 된다. 도대체 대통령이 어떻게 말해야 진정성이 있다는 말인가?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우리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관계로 북에 아첨하는 남한 빨갱이를 소탕하지 않고는
항상 정권을 뒤집기위해 GR발광을 하는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민주화라는 이름과 진보라는 탈로 나라를 북에 진상하려는 년놈들을 반역질 죄로 즉결 처분해야한다.
이것이 답이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지금 빨갱이들을 처단하는 법이 없고, 그들을 민주화운동가라니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민주화가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국회에서 최루탄을 던져도 민주화운동, 막말과 거짓말을 해도 표현의 자유, 빨갱이짓을 하면 인권때문에 그냥 두라고 발광을 하고, 남의 돈을 산더미같이 떼어먹어도 얼마나 딱해서 남의 돈을 떼어 먹었을까 등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